결혼 전 10년 정도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보험회사 관계자를 환자로 맞게 된 인연으로 보험 일을 시작하게 된 전재연 씨. “20년 넘게 보험설계사로 근무했어요. 저는 가족력 있는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이고 5년 단위로 어머니, 아버지에 이어 오빠까지 간암으로 돌아가시는 것을 보면서 막연하게 다음은 내 차례라는 생각을 했었죠. 그래서 보험이란 보험은 다 들었어요. 어차피 나는 곧 아플 사람인데, 치료나 생계를 위해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가족들을 위한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거죠.”
그러던 어느 날 전재연 씨는 자신을 보험설계사의 길로 이끌었던 이의 소개로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이하 포라이프)를 알게 됐다. 포라이프는 1998년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캡슐로 만들어 상용화한 회사 로 면역과 건강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좋은 제품도 알려주시고 같이 일하자고 권하기도 하셨는데, 보험설계사로 억대 연봉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다 보니 처음에는 쉽게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다만 부모님같이 믿을 수 있는 분이 소개하는 제품을 일단 먹어보자 싶었죠. 직접 접해보니 왜 포라이프 제품을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다양한 데이터를 보고 공부하면서 포라이프를 직업으로 삼아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5년 전, 그렇게 포라이프를 시작한 전재연 씨는 이후 삶이 많이 바뀌었다. “저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어요. 20대 때부터 체중 감소를 위해 식욕억제제를 먹었지만 다이어트는 쉽지 않았고 혈압, 관절 등 여러 문제로 병원을 내 집 드나들듯 다녔죠. 그런데 포라이프 제품을 먹고부터는 점점 변화가 보이더라고요. 일단 체중이 12kg 정도 빠졌어요. 결혼하기 전보다도 슬림한 상태가 된 거죠. 그동안 먹었던 약도 이제는 다 필요 없어요. 저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가족들도 지금은 포라이프 충성고객이 됐어요.”
전재연 씨는 건강을 어떻게 관리해나가야 하는지 알게 되면서 경제적인 여유까지 생겨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병원에서 근무할 때나 보험설계사로 일할 때도 저는 한결같았어요.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진심을 다하고 끈기 있게 서서히 다가갔죠. 덕분에 많은 분이 저를 믿어주고, 관계가 오래 이어지는 것 같아요. 돈은 지금도 부족하지 않게 벌고 있어서 큰 욕심은 없어요. 포라이프 사업을 하면서,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삶을 누리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인 것 같아요. 나에게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데, 이보다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앞으로는 더 많은 파트너와 이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요.”
#포라이프리서치 #트랜스퍼팩터 #여성동아
사진 홍태식
그러던 어느 날 전재연 씨는 자신을 보험설계사의 길로 이끌었던 이의 소개로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이하 포라이프)를 알게 됐다. 포라이프는 1998년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캡슐로 만들어 상용화한 회사 로 면역과 건강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좋은 제품도 알려주시고 같이 일하자고 권하기도 하셨는데, 보험설계사로 억대 연봉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다 보니 처음에는 쉽게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다만 부모님같이 믿을 수 있는 분이 소개하는 제품을 일단 먹어보자 싶었죠. 직접 접해보니 왜 포라이프 제품을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다양한 데이터를 보고 공부하면서 포라이프를 직업으로 삼아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5년 전, 그렇게 포라이프를 시작한 전재연 씨는 이후 삶이 많이 바뀌었다. “저는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어요. 20대 때부터 체중 감소를 위해 식욕억제제를 먹었지만 다이어트는 쉽지 않았고 혈압, 관절 등 여러 문제로 병원을 내 집 드나들듯 다녔죠. 그런데 포라이프 제품을 먹고부터는 점점 변화가 보이더라고요. 일단 체중이 12kg 정도 빠졌어요. 결혼하기 전보다도 슬림한 상태가 된 거죠. 그동안 먹었던 약도 이제는 다 필요 없어요. 저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가족들도 지금은 포라이프 충성고객이 됐어요.”
전재연 씨는 건강을 어떻게 관리해나가야 하는지 알게 되면서 경제적인 여유까지 생겨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병원에서 근무할 때나 보험설계사로 일할 때도 저는 한결같았어요.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진심을 다하고 끈기 있게 서서히 다가갔죠. 덕분에 많은 분이 저를 믿어주고, 관계가 오래 이어지는 것 같아요. 돈은 지금도 부족하지 않게 벌고 있어서 큰 욕심은 없어요. 포라이프 사업을 하면서,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삶을 누리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인 것 같아요. 나에게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데, 이보다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앞으로는 더 많은 파트너와 이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요.”
#포라이프리서치 #트랜스퍼팩터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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