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엘지이숍 패션 담당 MD 김종대
01_ 실용적인 야구모자 주부들은 모자를 쓰는 것에 대해 어색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활용하면 젊고 멋져 보이는 아이템이 모자. 심플하고 컬러가 예쁜 야구모자는 시장에 갈 때, 여행 갈 때 등 캐주얼한 차림에 간편하게 쓰고 나가면 정돈 안 된 머리를 감춰줄 뿐 아니라 훨씬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코듀로이 소재의 파스텔 컬러가 예쁜 이 모자는 엘지이숍에서 1만5천9백원에 판매한다.
02_ 실켓 폴라티 두꺼운 니트 터틀넥 풀오버는 따뜻하기는 하지만 옷태가 잘 나지 않는다. 저렴한 실켓 소재의 터틀넥 풀오버는 보드랍고 몸에 자연스럽게 피트되어 아우터의 라인을 잘 살려준다. 6천2백원 엘지이숍.
03_ 합피 숄더백 심플한 디자인의 유행 스타일 토트백으로 실용적인 것은 물론 세련된 멋을 풍긴다. 엘지이숍에서 9천9백원에 구입할 수 있다.
04_ 컬러풀 스카프 화사한 컬러의 스카프는 멋쟁이들의 필수품이다. 값비싼 파시미나를 구입하기 힘들다면 1만~2만원대에 판매되는 여러 가지 컬러의 제품을 선택한다. 여러 가지 색상을 갖춰 놓으면 의상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다. 3천9백원 G마켓.
[Beauty]프리챌 커뮤니티 ‘화장품 써봐야 알죠’ 운영자 이민영
01_ 에뛰드 틴트 립 버터 체리 컬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적당히 자연스러운 앵두빛이 나고 버터 성분이 들어 있어 촉촉하게 입술을 보호해준다. 지속력이 그다지 뛰어나지는 않지만 아무 때나 덧바르기 편하다. 7천원 G마켓.
02_ 가네보 콜라겐 마스크팩 밤에 얼굴에 올려 놓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피부가 탱탱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8천8백원 G마켓.
03_ 비오레 코팩 지금까지 사용해본 코팩 중 단연 으뜸가는 제품, 코에 밀착하기도 편하고 효과도 좋다. 국내에서는 일본 화장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6천~7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7천원 G마켓.
04_ 올레이의 클렌징과 보습 화장품 올레이(OLAY)는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해외출장이나 여행 때 구입하는데 수입 화장품을 판매하는 국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이 되는 보습용 로션이나 클렌징 클로스, 보습 마스크팩을 사용하는데 특히 에센스가 듬뿍 담긴 보습 마스크팩을 강추! 1만~3만원대 뷰티엑스피.
[Cooking]요리연구가 이보은
01_ 깨갈이 볶은 통깨를 음식에 넣을 때는 잘 갈아 깨소금으로 음식에 넣는 것이 고소하고 맛도 좋다. 일일이 절구에 빻으려면 힘이 들고 한꺼번에 갈아 놓으면 향이 날아가거나 나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작은 깨갈이를 장만해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갈아 쓰면 편리하다. 1천원 굿앤로우.
02_ 계량저울과 계량스푼 음식을 할 때 대부분 계량하지 않고 눈대중, 손대중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잡지, 책에 나오는 레시피를 참고해 요리 하는 주부라면 계량저울과 계량스푼은 필수품. 일반 가정에서는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로 된 1만원 내외의 제품을 사면 된다. 스푼 3천1백원 이케아리빙. 저울 1만9천5백원 이츠스타일.
03_ 다용도 체 나물이나 야채를 씻어서 건져 놓을 때, 튀김을 건질 때, 고구마나 감자를 으깨 내릴 때 등 매우 유용하다. 큰 것, 중간 것, 작은 것 등 세 가지 종류를 장만해 놓으면 편리하다. 1천~2천원대 다이소.
04_ 달걀 커터기 삶은 달걀을 자를 때 매우 유용한 아이템. 날이 철로 된 것은 물이 자꾸 닿으면 녹이 슬어 금방 갈아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으므로 낚싯줄로 된 것을 고른다. 5천원 우리아가.
[Interior]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이현민
01_ 리모컨 수납 걸이 항상 같은 자리에 둔다고 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찾게 되는 것이 리모컨. 이럴 때 리모컨 수납 걸이를 사용하면 찾는 수고도 덜고 보기에도 깔끔해서 주부의 센스가 느껴진다. 보통 1만원 내외에 구입할 수 있지만 광목 등 빳빳한 느낌의 천을 사다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이케아의 제품으로 인터넷 등에서 1만5천원 정도에 판매한다. 이츠스타일.
02_ 컬러풀 쿠션 폭신하고 컬러풀한 쿠션은 소파나 침대에 놓아두기만 해도 집안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된다. 이케아의 쿠션은 컬러도 예쁘고 100% 순면에 물도 빠지지 않는다. 단 커버와 솜을 함께 세탁해야 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다. 1만원 이케아리빙.
03_ 화병 깔끔한 화병과 화사한 꽃은 그 어떤 인테리어 소품보다도 집안을 환하게 만들어준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 가면 유리화병이나 화이트 화기를 1만원 내외에 고급스럽고 예쁜 것으로 구입할 수 있다. 8천9백원 휴머스몰.
04_ 휴지통 휴지통도 집안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좌우하는 인테리어 소품 중 하나다. 9천9백원 휴머스몰.
05_ 조화 한 번 사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집에 있는 화병에 어울릴 만한 색상과 크기의 조화를 잘 골라서 장만하면 좋다. 생화는 금방 시들고 자주 바꿔주려면 부담이 되지만 조화는 이국적이고 로맨틱한 느낌으로 오래 두고 볼 수 있어서 좋다. 1송이 3천5백원 코즈니.
01_ 실용적인 야구모자 주부들은 모자를 쓰는 것에 대해 어색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활용하면 젊고 멋져 보이는 아이템이 모자. 심플하고 컬러가 예쁜 야구모자는 시장에 갈 때, 여행 갈 때 등 캐주얼한 차림에 간편하게 쓰고 나가면 정돈 안 된 머리를 감춰줄 뿐 아니라 훨씬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코듀로이 소재의 파스텔 컬러가 예쁜 이 모자는 엘지이숍에서 1만5천9백원에 판매한다.
02_ 실켓 폴라티 두꺼운 니트 터틀넥 풀오버는 따뜻하기는 하지만 옷태가 잘 나지 않는다. 저렴한 실켓 소재의 터틀넥 풀오버는 보드랍고 몸에 자연스럽게 피트되어 아우터의 라인을 잘 살려준다. 6천2백원 엘지이숍.
03_ 합피 숄더백 심플한 디자인의 유행 스타일 토트백으로 실용적인 것은 물론 세련된 멋을 풍긴다. 엘지이숍에서 9천9백원에 구입할 수 있다.
04_ 컬러풀 스카프 화사한 컬러의 스카프는 멋쟁이들의 필수품이다. 값비싼 파시미나를 구입하기 힘들다면 1만~2만원대에 판매되는 여러 가지 컬러의 제품을 선택한다. 여러 가지 색상을 갖춰 놓으면 의상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다. 3천9백원 G마켓.
[Beauty]프리챌 커뮤니티 ‘화장품 써봐야 알죠’ 운영자 이민영
01_ 에뛰드 틴트 립 버터 체리 컬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적당히 자연스러운 앵두빛이 나고 버터 성분이 들어 있어 촉촉하게 입술을 보호해준다. 지속력이 그다지 뛰어나지는 않지만 아무 때나 덧바르기 편하다. 7천원 G마켓.
02_ 가네보 콜라겐 마스크팩 밤에 얼굴에 올려 놓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피부가 탱탱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8천8백원 G마켓.
03_ 비오레 코팩 지금까지 사용해본 코팩 중 단연 으뜸가는 제품, 코에 밀착하기도 편하고 효과도 좋다. 국내에서는 일본 화장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6천~7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7천원 G마켓.
04_ 올레이의 클렌징과 보습 화장품 올레이(OLAY)는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해외출장이나 여행 때 구입하는데 수입 화장품을 판매하는 국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이 되는 보습용 로션이나 클렌징 클로스, 보습 마스크팩을 사용하는데 특히 에센스가 듬뿍 담긴 보습 마스크팩을 강추! 1만~3만원대 뷰티엑스피.
[Cooking]요리연구가 이보은
01_ 깨갈이 볶은 통깨를 음식에 넣을 때는 잘 갈아 깨소금으로 음식에 넣는 것이 고소하고 맛도 좋다. 일일이 절구에 빻으려면 힘이 들고 한꺼번에 갈아 놓으면 향이 날아가거나 나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작은 깨갈이를 장만해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갈아 쓰면 편리하다. 1천원 굿앤로우.
02_ 계량저울과 계량스푼 음식을 할 때 대부분 계량하지 않고 눈대중, 손대중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잡지, 책에 나오는 레시피를 참고해 요리 하는 주부라면 계량저울과 계량스푼은 필수품. 일반 가정에서는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로 된 1만원 내외의 제품을 사면 된다. 스푼 3천1백원 이케아리빙. 저울 1만9천5백원 이츠스타일.
03_ 다용도 체 나물이나 야채를 씻어서 건져 놓을 때, 튀김을 건질 때, 고구마나 감자를 으깨 내릴 때 등 매우 유용하다. 큰 것, 중간 것, 작은 것 등 세 가지 종류를 장만해 놓으면 편리하다. 1천~2천원대 다이소.
04_ 달걀 커터기 삶은 달걀을 자를 때 매우 유용한 아이템. 날이 철로 된 것은 물이 자꾸 닿으면 녹이 슬어 금방 갈아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으므로 낚싯줄로 된 것을 고른다. 5천원 우리아가.
[Interior]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이현민
01_ 리모컨 수납 걸이 항상 같은 자리에 둔다고 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찾게 되는 것이 리모컨. 이럴 때 리모컨 수납 걸이를 사용하면 찾는 수고도 덜고 보기에도 깔끔해서 주부의 센스가 느껴진다. 보통 1만원 내외에 구입할 수 있지만 광목 등 빳빳한 느낌의 천을 사다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이케아의 제품으로 인터넷 등에서 1만5천원 정도에 판매한다. 이츠스타일.
02_ 컬러풀 쿠션 폭신하고 컬러풀한 쿠션은 소파나 침대에 놓아두기만 해도 집안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된다. 이케아의 쿠션은 컬러도 예쁘고 100% 순면에 물도 빠지지 않는다. 단 커버와 솜을 함께 세탁해야 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다. 1만원 이케아리빙.
03_ 화병 깔끔한 화병과 화사한 꽃은 그 어떤 인테리어 소품보다도 집안을 환하게 만들어준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 가면 유리화병이나 화이트 화기를 1만원 내외에 고급스럽고 예쁜 것으로 구입할 수 있다. 8천9백원 휴머스몰.
04_ 휴지통 휴지통도 집안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좌우하는 인테리어 소품 중 하나다. 9천9백원 휴머스몰.
05_ 조화 한 번 사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집에 있는 화병에 어울릴 만한 색상과 크기의 조화를 잘 골라서 장만하면 좋다. 생화는 금방 시들고 자주 바꿔주려면 부담이 되지만 조화는 이국적이고 로맨틱한 느낌으로 오래 두고 볼 수 있어서 좋다. 1송이 3천5백원 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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