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 만점
▒ 트래블 파우치
여행 다닐 때 꼭 필요한 트래블 파우치. 세면도구와 상비약, 화장품 등 자잘한 필수품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수납 공간이 많아 실용적이며, 돌돌 말아 접을 수 있어 여행가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트래블 파우치에 고리를 달면 숙소 벽에 걸어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어 편리하다.
▒ 보송보송
▒ 귀마개
추운 겨울, 귀만 따뜻해도 추위에 끄떡없다. 체크무늬 원단을 활용해 따뜻하면서 귀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올해의 팬톤 컬러인 그리너리 색상의 털실을 포인트로 사용해 트렌디한 감각의 귀마개를 완성했다.
▒ 라운드 토트백
기요하라 무지 옥스퍼드 원단으로 만든 토트백. 패브릭 가방이라 여행할 때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주머니가 커서 물건을 수납하기에도 편리하다.
홍지안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브랜드 매니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수공예 · 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기획 강현숙 기자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이지은
▒ 트래블 파우치
여행 다닐 때 꼭 필요한 트래블 파우치. 세면도구와 상비약, 화장품 등 자잘한 필수품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수납 공간이 많아 실용적이며, 돌돌 말아 접을 수 있어 여행가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트래블 파우치에 고리를 달면 숙소 벽에 걸어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어 편리하다.
▒ 보송보송
▒ 귀마개
추운 겨울, 귀만 따뜻해도 추위에 끄떡없다. 체크무늬 원단을 활용해 따뜻하면서 귀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올해의 팬톤 컬러인 그리너리 색상의 털실을 포인트로 사용해 트렌디한 감각의 귀마개를 완성했다.
▒ 라운드 토트백
기요하라 무지 옥스퍼드 원단으로 만든 토트백. 패브릭 가방이라 여행할 때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주머니가 커서 물건을 수납하기에도 편리하다.
홍지안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브랜드 매니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수공예 · 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기획 강현숙 기자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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