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주머니
도시락을 싸서 떠나는 여행은 왠지 모를 설렘을 더한다. 김밥과 과일 등 도시락을 넣을 수 있는 작은 도시락 주머니는 꽃무늬 패턴과 화이트 원단을 매치해 만들었다. 이때 가족 수만큼 도시락 주머니를 만들어 이니셜을 새긴 뒤 가족 수에 맞춰 도시락을 싸도 재미있다.
에코백
여행 필수 아이템인 에코백은 엠보싱 처리된 폭신폭신한 원단으로 만들었다.
만드는 방법은 원하는 사이즈로 원단을 사각형으로 두 장 자른 뒤 앞면의 중앙에 그린 컬러 실과 비즈를 활용해 꽃 자수를 놓는다. 사각형 원단 두 장을 겉면끼리 맞대고 시접을 0.5cm로 윗면을 남긴 채 박음질한 뒤 끈을 달면 완성!
피크닉 매트
방수 기능이 있는 라미네이트 원단을 사용해 만든 피크닉 매트. 라미네이트 원단을 원하는 크기로 잘라 테두리를 바이어스 처리하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매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 보관하는 파우치도 함께 만들면 좋다.
유지영 상품개발실 디자이너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수공예 · 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도시락을 싸서 떠나는 여행은 왠지 모를 설렘을 더한다. 김밥과 과일 등 도시락을 넣을 수 있는 작은 도시락 주머니는 꽃무늬 패턴과 화이트 원단을 매치해 만들었다. 이때 가족 수만큼 도시락 주머니를 만들어 이니셜을 새긴 뒤 가족 수에 맞춰 도시락을 싸도 재미있다.
에코백
여행 필수 아이템인 에코백은 엠보싱 처리된 폭신폭신한 원단으로 만들었다.
만드는 방법은 원하는 사이즈로 원단을 사각형으로 두 장 자른 뒤 앞면의 중앙에 그린 컬러 실과 비즈를 활용해 꽃 자수를 놓는다. 사각형 원단 두 장을 겉면끼리 맞대고 시접을 0.5cm로 윗면을 남긴 채 박음질한 뒤 끈을 달면 완성!
피크닉 매트
방수 기능이 있는 라미네이트 원단을 사용해 만든 피크닉 매트. 라미네이트 원단을 원하는 크기로 잘라 테두리를 바이어스 처리하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매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 접어 보관하는 파우치도 함께 만들면 좋다.
유지영 상품개발실 디자이너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수공예 · 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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