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1400mm 1만4천8백원 위글위글.
체크, 도트, 플라워 등 다양한 패턴과 비비드 컬러가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제품, 가장자리에 똑딱이 버튼이 달려 있어 망토처럼 어깨에 걸칠 수 있다.
700×1700mm 4만5천원 TWB.
타이포그래피를 새긴 캐주얼한 블루 타월. 선염 방식의 직조법으로 제작해 색과 모양의 변형이 적다.
1000×1800mm 6만9천원 자라홈.
컬러와 두께가 서로 다른 스트라이프의 조합이 경쾌한 느낌을 자아내는 타월.
760×1520mm 1만3천원 송월타올.
4 만화 속 스누피 캐릭터들의 조합이 사랑스러운 비치 타월.
600×1250mm 3만9천원 딜라잇풀.
하와이 훌라 걸스 프린트가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 면보다 흡수와 건조가 잘되는 마이크로파이버 소재를 사용했다.
670×1700mm 6만원 서커스보이밴드.
하나의 일러스트 작품같이 표현된 제품. 비치 타월로는 물론, 소파에 걸쳐두는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900×1600mm 5만5천원 빔블.
회화 작품을 보는 듯 컬러 매칭과 문양이 아름다운 타월. 촉감이 부드럽고 포근한 소재를 사용해 비치 타월은 물론 블랭킷으로 활용해도 좋다.
700×1800mm 4만5천원 마르디메크르디.
볼드한 프린트와 블랙의 조화가 세련된 맥시 사이즈 비치 타월. 안쪽 면은 블랙 베이스에 화이트 프린트로 양면 모두 활용 가능하다.
900×2000mm 3만9천원 독앤베이.
물과 땀 흡수가 빠른 소재,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컬러가 상큼하다.
사진제공 독앤베이 딜라잇풀 마르디메크르디 빔블 서커스보이밴드 송월타올 위글위글 자라홈 TW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