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으로 강조된 헤드보드와 두툼한 오크 원목 프레임이 임팩트를 더하는 침대. 163×217×119cm 1백98만원 우디크.
체리 컬러 원목과 케인 위빙, 황동 손잡이가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콘솔. 80×40×87.8cm 1백90만원 찰스퍼니처.
가느다란 케인을 정성스럽게 엮은 문이 돋보이는 3단 서랍장. 80×40×155cm 1백89만원 도이치가구.
나무 뼈대와 줄기를 엮은 독특한 짜임이 돋보이는 케인 캐비넷. 50×58×190cm 2백90만원 언와인드.
천연 등나무 줄기로 섬세하게 엮은 시트와 팔걸이가 멋스러운 텍타(TECTA) 캔틸레버 체어. 57×81×84cm 3백50만원 에이치픽스.
커피 컬러 보디와 대나무 케인 시트가 어우러진 체어. 45×41×80cm 44만원 챕터원.
부드러운 화이트 오크 원목과 아이보리 케인의 조화가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TV 거실장. 200×42×57cm 1백56만4천원 우디크.
사진제공 도이치가구 언와인드 에이치픽스 우디크 찰스퍼니처 챕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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