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사선형 맛살 조직으로 대게의 식감을 완벽하게 재현해 진짜 게살을 먹는 듯 한 느낌을 즐길 수 있는 한성기업 ‘크래미’. 100% 순식물성 해조칼슘이 함유돼 있으며 채소, 과일, 해조류 등에 들어있는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게 들어 지방 흡수를 저해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합성보존료는 일체 첨가되지 않았으며 철저한 HACCP 시스템 시행, 신선하고 위생적인 제품으로 믿고 먹을 수 있다.
TIP!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제도)이란?
위해 물질이 식품에 혼입, 오염되는 것을 방지, 안전한 식품을 만들기 위한 위생관리 제도.
푸드 컨설던트 박연경과 함께~
크래미로 즐기는 이색 별미 요리 BEST 5
1등급 연육 함량 81.05%! 천연 게살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크래미로 완성한 색다른 레시피를 소개한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크래미 파전
재료
크래미 8개, 쪽파 100g, 계란 1개, 홍고추 1개, 부침가루 100g, 물 110ml
▶ 양념 간장 : 간장 1큰술, 물 1큰술, 식초 1작은술
1. 쪽파는 10cm 길이로 자르고 홍고추는 얇게 저민다.
2. 부침가루는 물을 넣고 반죽하고, 계란은 풀어 놓는다.
3. 팬을 달군 후 기름을 두르고 쪽파에 반죽을 살짝 바른 후 먼저 굽는다.
4. 쪽파 위에 크래미를 얹고 계란물을 조금씩 뿌려준다.
5. 슬라이스 한 홍고추를 2개 정도 올리고 뒤집어 구우면 완성이다.
6. 완성된 크래미 파전을 접시에 잘 담아 양념간장을 곁들인다.
· 더운 여름철, 사라진 입맛을 되찾아 주는~ 크래미 냉채
재료
크래미 5개, 팽이버섯 1봉지, 오이 1/2개, 배 1/4개, 레몬 1/4개, 얼음 1컵
▶ 겨자 소스 : 연겨자 1/2작은술, 설탕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소금 1/2작은술, 간장 1작은술, 레몬즙 1큰술, 식초 2/3큰술, 깨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1. 레몬은 슬라이스 한 후 1/2등분 해 반원 모양으로 완성한다.
2. 크래미는 손으로 찢고, 오이는 돌려 깎기를 해 배와 함께 6cm 길이로 채 썬다.
3.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한 후 오이 길이에 맞춰 자른 후 가닥을 찢는다.
4. 볼에 크래미와 손질한 야채를 모두 섞는다.
5. 분량의 소스 재료를 만들어 먹기 직전에 뿌려 버무린 다음 얼음을 곁들어 낸다.
· 크래미의 신선함이 그대로~ 크래미 샐러드
재료
크래미 7개(80g), 그린채소 100g (치커리, 상추, 겨자잎, 적근대, 샐러리 등), 래디쉬 1개
▶드레싱 : 올리브유 4큰술, 레몬즙 1과 1/2큰술, 올리고당 1큰술, 소금 1/3작은술, 후추 약간
1. 크래미는 한 입 크기로 손으로 찢는다. 드레싱을 합한다.
2. 그린채소는 찬물에 담가 아삭하게 준비하고 먹기 직전 물기를 제거한 후 손으로 뜯는다.
3. 래디쉬는 씻어서 줄기를 제거하고 얇게 슬라이스 한다.
4. 접시에 손질한 그린채소 및 크래미, 래디쉬를 풍성하게 담고 드레싱을 곁들인다.
· 아빠의 술안주로~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 크래미 아삭 카나페
재료
크래미 5개, 청오이 1개, 청고추4개
▶과일토핑 : 키위1개, 오렌지 1/2개, 방울토마토 4개
▶드레싱 : 요플레 1통, 씨겨자 1/2작은술, 꿀 1/2작은술, 식초 1/3작은술, 소금 1/4작은술, 후추 1/8작은술
1. 크래미는 2개는 그대로, 나머지는 사방 1cm 너비로 깍둑썰기를 한다.
2. 청오이는 5cm 길이로 잘라 반을 가른 후 가운데 씨는 파낸다. 청고추는 꼭지에서 사선으로 5cm 정도 잘라낸다.
3. 오렌지는 과육만 발라내어 키위, 방울토마토와 함께 사방 1cm 너비로 썬다.
4. 크래미, 오이, 청고추 위에 과일 자른 것을 올리고 분량의 드레싱을 뿌린다.
· 쫄깃한 크래미의 씹히는 맛이 일품~ 크래미 올리브오일 파스타
재료
크래미 5개, 페투치네 80g(물 2L, 소금 1큰술), 브로콜리 1/5개, 마늘 4톨, 올리브 8알, 로즈마리 2줄기, 소금 1/4작은술, 후추 약간, 올리브오일 1큰술
1. 크래미는 사선으로 길게 썰고, 마늘은 편 썰고, 올리브는 링 모양으로 썬다.
2.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후 건져 물기를 빼고 한 입 크기로 썬다.
3. 페투치네 면은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삶아 건진다.
4. 달궈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 손질한 크래미 2개를 노릇해 질 때까지 볶다가 삶아 놓은 페투치네, 브로콜리, 올리브, 로즈마리 순으로 넣고 볶는다.
5. 마지막에 나머지 크래미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완성한다.
푸드 컨설턴트 박연경은…
글·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사진·문형일<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한성기업
동영상·이홍명<우먼 동아일보 eTV 에디터>
도움주신 곳·한성기업 02-3400-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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