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플렛 세르반테스 마운틴 퀴베 미국 내파밸리에서 생산되는 레드 와인으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마시기 좋다. 알코올 함량은 14%로 다소 높은 편. 스테이크나 바비큐 요리와 잘 어울린다. 온도를 18℃ 정도로 맞춰 마시면 진한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750㎖ 15만원 하이트진로.
2 시크릿 가든 스페인의 레드 와인으로 맛이 스위트해 연인과 의 디저트용으로 추천. 달콤한 케이크, 디저트와도 잘 어울린다. 750㎖ 2만원대 와이제이트레이딩.
3 1865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2011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8홀을 65타에 치라는 의미로 인기를 얻었다. 칠레의 레드 와인으로 오크 향이 일품이다. 드라이하지만 향이 좋고 목넘김이 부드럽다. 750㎖ 5만2천원 금양인터내셔날.
4 슐로스 폴라즈 에디션 독일 리슬링 와인 생산지인 슐로스 폴라즈에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에디션’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입안에 길게 퍼지는 파인애플과 시트러스 계열의 아로마가 특징. 750㎖ 7만원 금양인터내셔날.
5 볼리 엑스트라 드라이 적당한 당도와 산미, 탄산 밸런스가 잘 어우러져 식전주로 마시기 좋은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오픈과 동시에 과일 향이 코를 자극한다. 사과, 레몬, 자몽, 아카시아꽃 등의 향이 매력적이다. 750㎖ 7만원 선보주류교역.
6 두르뜨 뉘메로 엥 로제 풍부한 꽃 향과 사과, 살구 같은 달콤한 향을 내는 프랑스산 로제 와인이다. 입안을 장식하는 타닌의 부드러운 터치감이 매력적이다. 750㎖ 3만8천원 길진인터내셔날.
7 초콜릿 박스 쉬라즈 블랙베리와 초콜릿, 바닐라 같은 달콤한 향이 어우러진 호주의 레드 와인. 스테이크나 감자 요리, 다크 초콜릿 등과 잘 어울린다. 750㎖ 8만원 국순당.
8 로에로 아르네이스 비네 스파르세 식전주로 마시거나 전채 요리와 즐기기 좋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와인이다. 백도와 꽃, 민트의 맛이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이 난다. 신선한 산미와 적당한 당도가 입안을 채워 여성들에게 인기다. 750㎖ 4만9천원 비노비노.
9 바바 로제타 알코올 도수 5.5%로 8~10℃ 정도로 시원하게 마시면 로제타 특유의 감미로운 장미 향과 과일 향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코끝으로 느껴지는 가벼운 탄산이 인상적이다. 750㎖ 4만원 길진인터내셔날.
10 마셀리나 산조베제 디 로마냐 리제르바 2010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을 거쳐 오크 향과 스파이시 향이 가득하다. 알코올 도수 14.5%인 레드 와인이며 젠틀한 타닌의 여운이 입안에 오래도록 지속된다. 750㎖ 14만원 선보주류교역.
11 일마스티노 산조베제 수페리오레 리제르바 2009 안심스테이크나 양갈비 등과 함께 마시기 좋은 이탈리아의 레드 와인이다. 시음 한 시간 전에 디캔딩해 마시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750㎖ 9만원 선보주류교역.
12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 입안에 한 모금 머금으면 섬세한 버블이 가득 느껴지며, 과일 향과 꽃 향이 잘 어우러져 상큼하다. 750㎖ 2만7천원 길진인터내셔날.
■ 스타일링·김은희(세컨드플로어)
2 시크릿 가든 스페인의 레드 와인으로 맛이 스위트해 연인과 의 디저트용으로 추천. 달콤한 케이크, 디저트와도 잘 어울린다. 750㎖ 2만원대 와이제이트레이딩.
3 1865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2011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와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8홀을 65타에 치라는 의미로 인기를 얻었다. 칠레의 레드 와인으로 오크 향이 일품이다. 드라이하지만 향이 좋고 목넘김이 부드럽다. 750㎖ 5만2천원 금양인터내셔날.
4 슐로스 폴라즈 에디션 독일 리슬링 와인 생산지인 슐로스 폴라즈에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에디션’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입안에 길게 퍼지는 파인애플과 시트러스 계열의 아로마가 특징. 750㎖ 7만원 금양인터내셔날.
5 볼리 엑스트라 드라이 적당한 당도와 산미, 탄산 밸런스가 잘 어우러져 식전주로 마시기 좋은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오픈과 동시에 과일 향이 코를 자극한다. 사과, 레몬, 자몽, 아카시아꽃 등의 향이 매력적이다. 750㎖ 7만원 선보주류교역.
6 두르뜨 뉘메로 엥 로제 풍부한 꽃 향과 사과, 살구 같은 달콤한 향을 내는 프랑스산 로제 와인이다. 입안을 장식하는 타닌의 부드러운 터치감이 매력적이다. 750㎖ 3만8천원 길진인터내셔날.
7 초콜릿 박스 쉬라즈 블랙베리와 초콜릿, 바닐라 같은 달콤한 향이 어우러진 호주의 레드 와인. 스테이크나 감자 요리, 다크 초콜릿 등과 잘 어울린다. 750㎖ 8만원 국순당.
8 로에로 아르네이스 비네 스파르세 식전주로 마시거나 전채 요리와 즐기기 좋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와인이다. 백도와 꽃, 민트의 맛이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이 난다. 신선한 산미와 적당한 당도가 입안을 채워 여성들에게 인기다. 750㎖ 4만9천원 비노비노.
9 바바 로제타 알코올 도수 5.5%로 8~10℃ 정도로 시원하게 마시면 로제타 특유의 감미로운 장미 향과 과일 향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코끝으로 느껴지는 가벼운 탄산이 인상적이다. 750㎖ 4만원 길진인터내셔날.
10 마셀리나 산조베제 디 로마냐 리제르바 2010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을 거쳐 오크 향과 스파이시 향이 가득하다. 알코올 도수 14.5%인 레드 와인이며 젠틀한 타닌의 여운이 입안에 오래도록 지속된다. 750㎖ 14만원 선보주류교역.
11 일마스티노 산조베제 수페리오레 리제르바 2009 안심스테이크나 양갈비 등과 함께 마시기 좋은 이탈리아의 레드 와인이다. 시음 한 시간 전에 디캔딩해 마시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750㎖ 9만원 선보주류교역.
12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 입안에 한 모금 머금으면 섬세한 버블이 가득 느껴지며, 과일 향과 꽃 향이 잘 어우러져 상큼하다. 750㎖ 2만7천원 길진인터내셔날.
■ 스타일링·김은희(세컨드플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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