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꾸러기 에디터, 통곡물 아침 식사의 매력에 빠지다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를 위해 아침 식사는 필수지요. 하지만 잦은 야근에 시달리다 보면 밥보다는 달콤한 잠의 유혹에 빠지기 일쑤랍니다. 그나마 챙겨 먹는 아침 식사라고는 출근길에 사오는 김밥이나 샌드위치가 대부분이고요. 그러던 중 11월 국내 론칭을 앞둔 새니테리엄의 시리얼 ‘위트-빅스’를 먹게 됐어요. 호주에서 유학했던 친구가 ‘호주인들의 국민 아침 식사’라며 강추했던 제품이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먹어보니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평소 콘플레이크 타입의 시리얼은 식사라기보다 과자 같은 느낌이 강해 잘 먹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71% 이상 통곡물이 함유돼 우유를 부어 먹으면 식사 대용으로 그만이에요. 롤러 압착 방법으로 겹겹이 통곡물을 겹쳐 만들어 통곡물의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살린 것도 장점이지요.
보통 통곡물 시리얼은 표면이 깔끄럽고 거칠어 먹기 불편한데, 위트-빅스는 부드럽게 씹혀 먹기 좋아요. 커다란 베리와 살구 덩어리가 시리얼 안에 들어 있어 맛이 달콤하고요. 아삭아삭 씹히는 비스킷 타입이라 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요즘은 회사 책상에 놓고 출출할 때마다 간식으로도 먹고 있어요.
저처럼 회사 일에 바쁜 직장인뿐 아니라 성장기 아이가 먹어도 영양소가 풍부해 좋을 것 같아요. 섬유소가 풍부하고 98% 무지방 제품이라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도 강추! 비스킷 타입이어서 따로 그릇을 준비할 필요 없이 200ml 우유팩 안에 부어 먹을 수 있어 간편해요. 활기찬 아침을 위한다면 온 가족 아침 식사로 통곡물 시리얼 어떠세요?”
호주 NO.1 시리얼 브랜드, 새니테리엄
새니테리엄은 약 112년 전통의 호주 식품 회사로 유전자 조작 재료와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제품에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채소와 통밀, 콩, 견과류, 허브 등의 재료를 이용해 자연에 가장 가까운 방법으로 웰빙 푸드를 만든다. 새니테리엄의 대표 제품인 위트-빅스는 71% 이상의 통곡물이 함유된 시리얼로, 호주에서 아침 식사 대용식 1위 브랜드다. 통곡물에 베리(블랙커런트,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블루베리)와 살구 과육을 넣어 영양을 더했다. 11월 말에 국내 최초 론칭으로 주요 백화점 및 CJ오쇼핑과 CJmall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 CJ오쇼핑(080-000-8000 www.CJ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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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CJ오쇼핑(080-000-8000 www.CJ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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