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마리로 만드는 건강한 요리
토요일 오후 모녀의 즐거운 수다가 시작됐다. 로커에 소지품과 옷을 넣으면서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하는 엄마와 딸은 신기한 눈으로 주변을 둘러봤다. 함께 요리를 만들어보는 것은 처음이라는 엄마와 딸 모두 호기심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모두 앞으로 모여주세요. 엄마와 딸이 함께해서 더 보기 좋네요”라며 인사말을 건넨 라 퀴진의 안선희씨는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운 전문가.
오늘 엄마와 딸이 함께 배울 요리의 주재료는 로즈마리다. 향이 좋은 로즈마리는 강장, 진정, 소화, 수렴 등의 효과와 함께 항균 작용이 있다. 두통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어 학업 스트레스가 많은 청소년에게는 안성맞춤 식재료다. 맛도 좋고 아이의 마음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
클래스에 참가한 정현정씨는 “딸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보는 건 처음이에요. 로즈마리를 사용해 만들어보니 아이가 신기해해요”라며 요리하는 딸의 모습이 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