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규빈이는 블루 컬러, 규민이는 오렌지 컬러 책상 세트를 선택했다. 2 책들을 모두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책장. 3 리바트 아이 방 가구는 친환경 생활가구로 인증받았다. 4 공부는 물론 정리정돈도 열심히 하겠다는 규빈·규민 형제.
의젓한 규빈(6)이와 개구쟁이 규민(3) 두 아들을 둔 이수향씨(33)는 2년 전 장기전세주택으로 이사온 뒤 새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아이들이 점점 커감에 따라 고민이 생겼다. 아이들이 집중하며 공부하고 책 볼 수 있는 공부방이 없었던 것. “처음 이사왔을 때 ‘내 방도 있어?’라며 좋아하던 큰아이가 곧 학교에 들어가요. 근사하고 멋진 공부방을 만들어주겠다고 한 아이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리바트에서는 아이마리 블루 컬러 책상 세트와 오렌지 컬러 책상 세트, 옷장으로 형제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방을 꾸며줬다. 모두 친환경 인증마크를 받아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가구로 피부가 예민한 아이에게 안성맞춤. 아이 안전을 고려해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했다. 책상 위에는 블루 컬러, 오렌지 컬러 보호받침대를 깔아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고, 수납박스를 놓아 형제가 스스로 정리정돈을 할 수 있다.
이씨는 “아이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뻐요. 규빈이는 책상이 생긴 후 책 보는 시간이 부쩍 늘었어요. 형이 책상에 앉아 있으니 덩달아 동생 규민이까지 책을 봐요. 퇴근하고 들어온 남편도 공부방에서 책 보는 아이들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어요”라며 기뻐했다.
협찬내용 · 비용
아이마리 블루 책상 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오렌지 책상 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옷장 43만원
합계 1백9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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