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에는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유산균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잃어버린 입맛도 찾아준다. 김치는 보관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공기가 통하지 않고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밀폐용기에 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야 맛이 신선하다. 락앤락 김치통은 다양한 형태의 김치냉장고에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됐고, 통에 음식의 물이 배지 않으며 반투명 뚜껑으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뚜껑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와인컬러로 세련돼 보인다. 사이즈가 다양하고 밀폐력이 좋아 김치 보관 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햅쌀을 신선하게~ 햅쌀일수록 수분 함량이 많아 곰팡이나 쌀벌레 등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냉장 보관해야 한다. 일반 냉장고에는 대용량 쌀통을 보관하기 힘들며 밥을 지을 때마다 무거운 쌀통을 밖으로 꺼내기도 불편하다. 쌀을 김치통에 넣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뚜껑만 열고 덜어 먹을 수 있다.
과일·채소를 싱싱하게~ 항암작용이 뛰어난 리코펜이 많이 든 토마토 같은 경우 냉장고에 두면 쉽게 무른다. 김치통에 담아 상온 보관하면 무르는 것도 방지할 수 있고 리코펜의 손실도 줄일 수 있다. 당근, 고구마, 감자는 신문지에 싸서 김치통에 담아두면 습도 조절이 되고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어 신선도가 오래 지속된다.
피크닉 박스로 활용~ 야외 나갈 때 재워둔 불고기를 김치통에 담아 간다. 양념이 흐르거나 냄새가 나지 않고 통에 양념물이 들지 않는다. 작은 사이즈 김치통은 3~4인 분량의 불고기를 담을 수 있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 운반하기 편리하다.
속옷·장난감 손상없이~ 속옷이나 장난감 등을 김치통에 보관하면 손잡이가 달려 있어 운반이 편리하며 손상될 염려도 없다.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에도 도움이 된다. 계절이 지난 옷을 김치통에 담아 베란다에 둬도 직사광선이 닿지 않으므로 변색될 염려도 없다.
락앤락 김치통의 변신!
냉장고별 사용하는 맞춤형 김치통
뚜껑형 김치냉장고에는 속 깊은 김치통 냉장고 깊은 곳에 보관된 무거운 김치통은 꺼내기 힘들다. 이럴 때 락앤락 김치통 9L, 14L, 18L를 이용한다. 기존 대용량 제품에 없던 정사각과 직사각 형태로 기존 제품보다 40~50mm가량 높아져 허리를 많이 굽히지 않아도 쉽게 손이 닿는다.
입식형 김치냉장고에는 전용 용기로 깔끔하게 손잡이가 측면에 있어 꺼내고 넣기 편하다. 용기에 부착돼 있는 손잡이가 덮개를 감싸는 클립 역할을 해 운반 도중 용기가 열릴 위험이 적다.
일반 냉장고에 필요한 김치통 김치냉장고가 없더라도 친환경 PP소재로 만든 락앤락 김치 보관 용기에 김치를 넣어 보관하면 100% 밀폐기능으로 오랫동안 싱싱한 맛이 유지된다.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냉장고 크기에 맞춰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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