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배기 장난꾸러기 쌍둥이 아들을 둔 임현숙씨(38). 공부방이 없어 아빠의 서재 한쪽에 마련한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책상을 마련해주고 싶었지만, 뭐든 똑같이 해주지 않으면 싸움이 나는 쌍둥이인지라 비용이 만만치않아 구입을 미루고 있었다. 때마침 즐겨보던 ‘여성동아’의 기사를 보고 용기를 내 편지를 보냈고, 이 달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란성 쌍둥이인 상우·재우는 좋아하는 색상과 취향이 달랐다. 부드럽고 내성적인 형 상우는 오렌지 컬러 책상을, 씩씩하고 외향적인 동생 재우는 시원한 블루 컬러 책상을 선택했다. 책상과 책장은 책들을 충분히 꽂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연필이나 지우개 같은 작은 소품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이 넉넉한 것이 특징.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책상이라 새 가구 고유의 독특한 냄새도 나지 않는다.
요즘 상우·재우가 책상에 나란히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보는 것이 낙이라는 임씨는 촬영 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1 이 달 행운의 주인공인 임현숙씨와 쌍둥이 아들 상우(왼쪽)·재우.
2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가구라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3 연필이나 지우개 같은 작은 소품들까지 정리할 수 있는 수납꽂이.
4 넓고 견고한 서랍장이 있어 실용적이다.
5 심플하고 넓은 아이마리 책상은 두 아이와 아빠가 함께 컴퓨터 책상으로 활용한다.
협찬 내용 &
비용
아이마리 블루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오렌지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기본형 책상 12만5천원
아이마리 800책장 21만4천원
아이마리 1단 서랍박스 9만1천원
총 1백9십1만4천원
이란성 쌍둥이인 상우·재우는 좋아하는 색상과 취향이 달랐다. 부드럽고 내성적인 형 상우는 오렌지 컬러 책상을, 씩씩하고 외향적인 동생 재우는 시원한 블루 컬러 책상을 선택했다. 책상과 책장은 책들을 충분히 꽂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연필이나 지우개 같은 작은 소품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이 넉넉한 것이 특징.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책상이라 새 가구 고유의 독특한 냄새도 나지 않는다.
요즘 상우·재우가 책상에 나란히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보는 것이 낙이라는 임씨는 촬영 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1 이 달 행운의 주인공인 임현숙씨와 쌍둥이 아들 상우(왼쪽)·재우.
2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가구라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3 연필이나 지우개 같은 작은 소품들까지 정리할 수 있는 수납꽂이.
4 넓고 견고한 서랍장이 있어 실용적이다.
5 심플하고 넓은 아이마리 책상은 두 아이와 아빠가 함께 컴퓨터 책상으로 활용한다.
협찬 내용 &
비용
아이마리 블루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오렌지 책상세트 74만2천원
아이마리 기본형 책상 12만5천원
아이마리 800책장 21만4천원
아이마리 1단 서랍박스 9만1천원
총 1백9십1만4천원
|
||||||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