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랍장 + 식탁
조리대나 식탁, 홈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래쪽 서랍장에는 밥솥과 전자레인지 등 자질구레한 주방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18만9천원(의자별도) 필웰.
2 유아침대 + 소파 + 매트
쿠션을 피면 유아침대 겸 매트로, 3개 쿠션을 겹치면 유아 소파로 쓸 수 있다. 무독성 원단으로 피부에 자극이 없고 때가 타도 쉽게 지워진다. 22만5천원 디자인스킨.
3 화장대 + 콘솔
콘솔 윗부분을 열면 거울과 수납공간이 있어 화장대로도 활용가능하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15만9천원 매스티지데코.
4 소파 + 침대
오렌지, 핑크, 옐로 등 비비드한 컬러 블록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쓸 수 있다. 소파, 침대 등으로 사용한다. 블록 1개당 5만9천3백원 티랩.
5 파티션 + 책장
바퀴가 달려 있는 책장으로, 거실과 주방 사이 공간에 놓으면 파티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바퀴는 정지 기능이 있다. 60만원 퍼니그람.
6 벤치 + 미니 골대 + 좌식 테이블
높이가 낮은 유아용 벤치. 아이가 실내에서 축구놀이를 할 수 있도록 벤치 아랫부분에 미니 골대가 달려 있다. 손님이 왔을 때 좌식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다. 28만8천원(공 별도) 쿤.
7 소파 + 놀이매트
원형 쿠션 2개와 ‘C’자형 쿠션 2개를 이리저리 맞추면 여러 가지 형태로 변신가능하다. 모두 펼치면 촉감 좋은 놀이매트가, 반으로 접으면 귀여운 도넛 형태의 소파가 된다. 63만원 디자인스킨.
8 소파 + 수납장 + 거실장
보통 때는 수납장으로, 좌우로 펼치면 긴 거실장으로, 위에 방석을 올리면 소파로 변신한다. 프로방스풍 수납바구니와 장식이 집 안을 화사하게 만든다. 13만5천원 매스티지데코.
9 책상 + 컴퓨터 책상
원목으로 된 시스템 책상. 안쪽 바퀴가 달린 서브 책상을 꺼내 컴퓨터 책상으로 활용한다. 책상 한쪽으로 가방을 걸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99만3천원(의자별도) 스칸디아가구.
10 1층침대 + 2층침대 + 토이박스
침대 밑에 토이박스를 끼울 수 있도록 높이가 조절된다. 2층침대 부분은 따로 구입할 수 있다. 싱글침대 77만5천원, 토이박스와 사다리 있는 싱글침대 세트 1백19만5천원, 2층침대 부분과 사다리는 1백5만3천원(모두 매트포함) 스칸디아가구.
11 수납박스 + 스툴
앉으면 1인용 스툴로, 방석 부분을 열면 수납함으로 쓸 수 있다. 부피가 작아 좁은 실내공간에 두고 쓰면 편리하다. 12만9천6백원 쿤.
12 수납장 + 티테이블
ㄷ자 모양의 심플한 티테이블. 레드 컬러 박스 안쪽의 화이트 박스가 수납장 기능을 한다. 테이블 아래쪽에는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쉽고 바퀴고정 기능도 있다. 49만원 퍼니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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