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윤효숙씨(34)가 딸 혜원(14)과 혜인(11)에게 예쁜 공부방 겸 침실을 선물하고 싶다며 ‘여성동아’에 사연을 보내왔다.
“집이 좁아서 중학생인 큰아이와 초등학생인 작은아이가 함께 방을 쓰고 있어요. 책이나 옷들이 뒤죽박죽 섞여 매일 방을 치워도 금세 어질러져요. 방이 산만하니 아이의 집중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요. 지난번 시험에서 1등한 딸에게 멋진 공부방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리바트에서는 혜원과 혜인의 방을 아이보리와 오크 컬러가 매치된 스코프 침대와 책상, 책꽂이, 옷장을 시공해 깔끔한 공부방으로 꾸몄다. 책상 세트는 학습 공간과 컴퓨터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고, 책장은 두 아이의 책을 모두 꽂아도 남을 만큼 공간이 넉넉하다. 책장 옆 남은 자투리 공간에는 옷장을 배치했다. 시공 후 작은 딸 혜인양은 “읽고 싶은 책들을 마음껏 꺼내 읽을 수 있고, 깨끗한 책상에서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 1등을 한 후 내심 엄마가 어떤 선물을 해주실지 기대했는데, 이렇게 예쁜 방을 선물해주실지 몰랐어요. 앞으로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해 미술선생님이 되고 싶어요”라며 엄마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협찬 내용 & 비용
책상+보조책상 세트
84만8천원
책장 24만5천원
옷장 43만6천원
침대 40만6천원
(매트리스 17만3천원 독자부담)
총 1백93만5천원
1 방이 깔끔하게 정리돼 공부가 잘된다는 혜원·혜인 자매와 엄마 윤효숙씨.
2 책장이 여러 칸으로 분리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3 아이보리와 오크 컬러가 어우러진 침대.
4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옷장을 넣었다.
“집이 좁아서 중학생인 큰아이와 초등학생인 작은아이가 함께 방을 쓰고 있어요. 책이나 옷들이 뒤죽박죽 섞여 매일 방을 치워도 금세 어질러져요. 방이 산만하니 아이의 집중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요. 지난번 시험에서 1등한 딸에게 멋진 공부방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리바트에서는 혜원과 혜인의 방을 아이보리와 오크 컬러가 매치된 스코프 침대와 책상, 책꽂이, 옷장을 시공해 깔끔한 공부방으로 꾸몄다. 책상 세트는 학습 공간과 컴퓨터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고, 책장은 두 아이의 책을 모두 꽂아도 남을 만큼 공간이 넉넉하다. 책장 옆 남은 자투리 공간에는 옷장을 배치했다. 시공 후 작은 딸 혜인양은 “읽고 싶은 책들을 마음껏 꺼내 읽을 수 있고, 깨끗한 책상에서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 1등을 한 후 내심 엄마가 어떤 선물을 해주실지 기대했는데, 이렇게 예쁜 방을 선물해주실지 몰랐어요. 앞으로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해 미술선생님이 되고 싶어요”라며 엄마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협찬 내용 & 비용
책상+보조책상 세트
84만8천원
책장 24만5천원
옷장 43만6천원
침대 40만6천원
(매트리스 17만3천원 독자부담)
총 1백93만5천원
1 방이 깔끔하게 정리돼 공부가 잘된다는 혜원·혜인 자매와 엄마 윤효숙씨.
2 책장이 여러 칸으로 분리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3 아이보리와 오크 컬러가 어우러진 침대.
4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옷장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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