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강효정씨네](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8/07/14/200807140500012_1.jpg)
낡고 얼룩진 장판을 걷어내고 짙은 오크색 바닥재를 깔아 깔끔하게 변신시켰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강효정씨네](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8/07/14/200807140500012_2.jpg)
아이가 바닥에 낙서를 해도 물걸레로 문지르면 쉽게 지워진다.
주부 강효정씨(42)가 방이 없어 거실에서 생활하는 초등학교 2학년생인 막내딸을 위해 깨끗한 바닥재를 선물하고 싶다며 ‘여성동아’에 사연을 보내왔다. “저희 집 거실 장판은 군데군데 벗겨져 보기 흉할 뿐만 아니라 먼지도 쉽게 달라붙어요. 바닥을 깨끗하게 하려고 니스를 사다가 칠해보기도 했는데 오히려 얼룩이 더 심해졌죠. 딸아이가 쾌적하고 깔끔한 바닥에서 잘 수 있도록 바닥재를 바꾸고 싶어요.”
Z:IN 하우스맥반석에서는 강씨가 직접 고른 맥반석하우스 APT-161 모델을 시공해주었다. 짙은 오크색의 천연 원목무늬 바닥재를 거실과 주방에 연결해 깔았더니 집 안 분위기가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맥반석 성분이 함유된 마룻바닥은 표면에 은나노 성분이 특수 코팅돼 있으며 때가 잘 타지 않고 습기에도 강해 물청소와 스팀청소가 가능하다. 엠보싱 효과가 있어 넘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고, 패널 형식이라 흠집이 나면 부분적으로만 교체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시공 후 강씨는 “딸아이가 푹신한 마룻바닥에서 생활하게 돼 기뻐요. 아이 방을 새롭게 꾸며준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청소도 한결 쉬워져 만족스러워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강효정씨네](https://dimg.donga.com/egc/CDB/WOMAN/Article/20/08/07/14/200807140500012_3.jpg)
Before
▼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1백13만4천원(3.3㎡당 6만3천원)
시공비 36만6천원
(3.3㎡당 1만2천원, 기타경비 15만원, 독자부담)
총 1백50만원(총 59.4㎡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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