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거리고 미끄러운 낡은 비닐장판 대신 부드럽고 폭신한 마룻바닥을 깔아 아이가 뛰어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다.
아이가 바닥에 낙서를 해도 물걸레로 문지르면 쉽게 지워진다.
이제 곧 걸음마 연습을 시작할 생후 10개월 된 딸 다혜를 위해 낡은 장판을 폭신하고 깨끗한 바닥재로 교체하고 싶다는 장은미씨(31). “저희 집 바닥에는 오래된 비닐장판이 깔려 있는데, 먼지가 쉽게 달라붙고 묵은 때가 쌓여 아무리 닦아도 깨끗해지지 않아요. 번들거리고 미끄럽기까지 해 아이가 쉽게 넘어지고요. 딸아이가 하루 종일 뒹굴며 노는 거실 바닥에 깨끗하고 폭신한 바닥재를 깔고 싶어요”라며 사연을 보내왔다.
Z:IN 하우스맥반석에서는 장씨가 직접 고른 맥반석하우스 APT-152 모델을 거실과 주방에 시공해주었다. 맥반석하우스는 맥반석 성분이 함유된 마룻바닥으로, 표면에 은나노 성분이 특수 코팅돼 있어 오염이 잘 타지 않고 습기에도 강해 물청소와 스팀청소가 가능하다. 두께가 두껍고 폭신해 아이가 넘어져도 다칠 위험이 없으며, 패널 형식이라 흠집이 나면 그 부분만 교체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시공 후 장씨는 “아장아장 걸음마 연습을 하게 될 아이에게 큰 선물이 됐어요. 발을 디딜 때 감촉이 부드러워 남편과 저도 대만족이랍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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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63만원(3.3㎡당 6만3천원)
시공비 12만원
(3.3㎡당 1만2천원, 독자부담)
총 75만원(총 33㎡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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