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칙칙했던 장판을 걷어내고 폭신한 바닥재를 깔아 아이가 넘어져도 다칠 염려가 없다.
똑 부러지게 살림을 꾸려가는 아내 김성경씨(37)에게 결혼 7주년 기념으로 깨끗한 바닥재를 선물하고 싶다며 남편 박유사씨(37)가 사연을 보내왔다.
“저희 집은 지은 지 10년 된 아파트라 집 안 곳곳이 많이 낡았어요. 특히 아내는 낡아서 미끄러워진 장판 때문에 아이가 넘어져 다칠까봐 걱정이 많아요. 그런 아내에게 바닥재를 바꿔주겠다고 늘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약속을 꼭 지키고 싶어요.”
사연을 들은 Z:IN 데코타일 하우스에서는 좁은 집이 넓어 보이도록 밝고 은은한 컬러의 APT-112를 시공해줬다. 천연 원목 무늬가 집 안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며, 바닥 표면에 특수 코팅처리가 돼 있어 오염이 잘 타지 않고 습기에도 강해 물청소와 스팀청소가 가능하다. 감촉이 부드럽고 폭신한 엠보싱 효과까지 있어 아이가 맘껏 뛰어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다.
시공 후 아내 김씨는 “남편 덕분에 깨끗한 바닥재를 새로 깔게 돼 기뻐요. 바닥재만 바꿨는데도 집 안이 한결 넓고 깨끗해 보여요. 미끄러움도 덜하고 폭신해 아이가 넘어져 다칠까 하는 걱정도 덜었답니다. 아들 성준(7)이도 꼭 새집에 이사 온 것 같다며 좋아해요”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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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1백만8천원(3.3㎡당 6만3천원)
시공비 19만2천원(3.3㎡당 1만2천원, 독자부담)
총 1백20만원(총 52.8㎡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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