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걸레로 살짝만 닦아도 깨끗하게 지워져 청소하기가 한결 쉬워졌다.
대전에 사는 결혼 2년차 주부 강라미씨(29)가 멀리 떨어져 사는 친정엄마 허순임씨(59)를 위해 ‘여성동아’에 사연을 보내왔다. “저는 5녀 1남 중 다섯째 딸이에요. 아버지가 맏아들인데다 식구들도 많아 엄마는 평생 가족들 뒤치다꺼리로 고생만 하셨죠. 지금도 근처에 사는 손자들을 돌보시느라, 집안일 하시느라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친정엄마에게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요”라는 내용이었다.
친정엄마의 집 바닥은 손자들로 인해 온갖 낙서들로 가득해 하루에도 여러 번 걸레질을 해야 할 정도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찢어지고 벗겨져 아이들이 다치지 않을까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Z:IN 데코타일 하우스에서는 APT-144 바닥재를 거실에 깔아 집 안을 깨끗하고 화사하게 바꿔주었다. 천연 원목 패턴으로 나무 질감이 살아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습기에 강해 물청소와 스팀청소가 가능하고, 엠보싱 효과가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다.
친정엄마 허씨는 “이제 손자들이 바닥에 그려놓은 낙서들도 물걸레로 쉽게 닦이네요. 집 안도 넓어 보이고 화사해져 기분까지 밝아지는 것 같아요. 좋은 선물을 해준 딸이 너무 고마워요”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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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84만5천원(6만5천원×13평) 시공비 13만원(1만원×13평 독자부담)
총 97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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