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나무 색상과 나뭇결이 집안을 아늑하게 연출해주는 구들채 KGD 2202-01.
Before
낡은 마루를 매일 힘들게 닦으시는 엄마에게 청소하기 쉬운 깔끔한 바닥재를 선물하고 싶다며 박은정 주부(30)가 사연을 보내왔다. 친정에서 10분 거리에 살고 있다는 그는 매일 들락거리며 뭐 가져갈 것 없나 살피기 바빴는데 주변에서 친정엄마에게 여행도 보내드리고 용돈도 드리는 것을 보고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에 펜을 들게 됐다고.
20년이 넘도록 장판 한 번 바꾸지 않았다는 박씨의 친정집은 LG화학 구들채 KGD 2202-01 시공으로 확 달라졌다. 거실은 물론 주방까지 원목마루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바닥재를 깔아 고급스럽고 넓어 보인다. 바닥재는 특수 항균 처리돼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막아주고 천연 광물 소재를 사용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밟는 감촉이 폭신하고 부드러운 것도 장점.
딸 덕분에 호강한다며 활짝 웃는 친정엄마 정명자씨(63)에게 딸 박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더욱 효도할게요”라며 새로운 다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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