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 구들채 KGD 2202-01을 거실과 주방에 깔아 아늑하게 연출했다.
Before
이사 올 때 깔았던 값싼 비닐 장판 때문에 이제 막 기어 다니기 시작한 아이가 아토피 증상이 생겨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는 김경아 주부(31).
“바닥의 찌든 때를 없애려고 손에서 걸레를 놓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청소했지만 소용이 없더라고요. 친구 집에 놀러 갈 때마다 깔끔한 마룻바닥이 내심 부러웠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 때문에 바꿀 수 없어 번번이 속상하기만 했답니다.”
LG화학에서는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의 구들채 KGD 2202-01을 거실에서 주방까지 연결해 깔아주었다.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나무 색상과 나뭇결이 집안을 아늑하게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 또한 특수 항균 처리돼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방지해주며 아이가 낙서해도 쉽게 닦아낼 수 있다. 친구 집에 깔린 깔끔한 바닥을 볼 때마다 부러운 마음과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교차했다는 김씨는 이제 남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마룻바닥을 깔아 기쁘다며 미소 지었다.
▼ 협찬 내용 & 비용 바닥재 29만5천7백원(8.3평), 시공비 3만3천2백원(8.3×4천원, 독자부담), 총 32만8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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