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심야식당 뼈없는 불닭발 160g 6천9백80원.
“평소 닭발을 즐기지 않는데, 뼈 없는 닭발이라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적당하게 매콤해서 시원한 맥주 한잔과 즐기면 딱이에요! 양도 적당해 싱글족에게 추천해요.” 엄정원“뼈가 없어 먹기 편하고 직화로 구워 불맛이 살아 있어요.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닭발의 식감이 조화를 이루네요.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것보다 프라이팬에 조리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권경숙
동원F&B 심야식당 치즈불닭 160g 6천9백80원.
“불닭답게 화끈한 매운맛을 선사해요. 단맛도 적당해 맥주 안주로 즐기기 좋겠어요. 닭 껍질이 쫄깃해 식감이 살아 있어요. 단, 치즈가 조금 적은 것 같아 아쉬웠어요. 치즈를 듬뿍 추가해서 먹으니 더욱 맛있네요.” 김민주“저녁을 먹었는데도 출출할 때, 매콤한 안주가 필요할 때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근사한 치즈불닭이 완성돼요. 매운 걸 좋아하는 저에게 딱이네요. 앞으로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구입해야겠어요.” 김회정
아워홈 비프 퀘사디아 & 치킨 퀘사디아 각 90g 2천9백원.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었던 케사디아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아요. 맥주 안주로 잘 어울리고, 아이들 간식으로 줘도 좋겠어요. 특히 모차렐라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 고소해요.” 권경숙“낮에는 아이들 간식으로, 저녁에는 혼술 안주로 즐겼어요. 토르티야의 크기도 적당하고 비프, 치킨, 치즈 등의 재료도 조화를 이루네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좋아해요. 비프는 살짝 매콤한 편이라 제 입맛에는 치킨이 더 좋았어요.” 김민주
GS25 톡 쏘는 타코와사비 80g 3천5백원.
“타코와사비라고 하면 문어를 생각하는데 주꾸미로 만들어서 독특해요. 타코가 일본어로 주꾸미, 낙지, 문어를 통틀어 일컫는다는 것도 이 제품 덕분에 처음 알았네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타코와사비를 맛볼 수 있어 좋아요!” 엄정원“탱글탱글한 주꾸미와 톡 쏘는 와사비가 조화를 이뤄요. 소주나 맥주, 정종 등 주종에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만능 안주네요. 파와 김, 날달걀 등을 추가해 밥에 비벼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돼요.” 김회정
기획 여성동아 사진 김도균 디자인 이남경 제품협찬 동원F&B(1588-3745) 아워홈(1688-1852) GS25(080-855-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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