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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OLLECTION

빛을 담는 그릇들 Color

Wave

기획 · 한여진 기자

2016. 05. 11

햇살을 받으면 빛 스펙트럼을 뿜어내는 유리 소품, 지금 꼭 하나 장만해야 할 때다.

1 물을 담으면 비비드 라임 컬러가 더욱 선명해지는 물병. 3만5천원 자라홈.
2 산뜻한 푸른빛 글라스와 금장 패키지가 어우러진 세제통. 2만5천원 자라홈.
3 꽃 한두 송이를 꽂아 테이블에 세팅하면 안성맞춤인 미니 화병. 3종 세트 9천9백원 이케아.
4 마름모 패턴이 이국적인 느낌을 더하는 딥그린 컬러 글라스 함. 가격미정 H&M홈.
5 짙은 블루 글라스에 골드 트리밍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 화병. 가격미정 에잇컬러스.
6 심플함이 돋보이는 퍼플 컬러 볼로, 화기로 사용하면 제격. 20만원 이노메싸.
7 핑크 컬러의 사각형 장식이 포인트인 와인잔. 2개 7만1천원 이노메싸.
8 선명하고 영롱한 에메랄드 컬러가 상쾌한 느낌을 선사하는 화병. 가격미정 이딸라.
9 블로 기법으로 만들어 내추럴한 느낌이 나는 화병. 5천9백원 이케아.
10 재생 유리로 만든 와인병 디자인의 티라이트 홀더. 1만3천원 에잇컬러스.


사진제공 · 이딸라(02-749-2002) 에잇컬러스(070-8654-3637 www.8colors.co.kr) 이노메싸(02-3463-7710) 이케아(1670-4532) 자라홈(02-3453-9495) H&M홈(1577-6347) | 디자인 ·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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