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비닐 장판 위에 접착 시트지를 붙인 바닥에서 지내고 있다는 김희정씨(38)네. 깨끗해 보이기 위해 시트지를 붙였지만 쉽게 긁히고 찢어져 오히려 더 지저분해졌다고.
주부의 사연을 들은 LG화학에서는 바닥재 표면을 단단하고 두껍게 특수 코팅 처리해 찢김이나 긁힘에 강한 트루쎈 BTV5246-01을 깔아주었다. 은나노 코팅한 바닥재는 세균 및 곰팡이에 강하고 쉽게 청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나뭇결을 살린 밝은 우드 컬러라 좁은 집안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김희정씨는 “집이 좁아서 아이들과 거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데 지저분한 거실 바닥에서 뒹구는 아이들을 보면 찜찜했어요. 항균 처리한 바닥재를 깔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하답니다”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01_생생한 나뭇결이 살아 있는 바닥재를 깔아 집안 전체가 깔끔해 보인다. 바닥재는 특수 코팅해 찢김이나 긁힘에 강하다. 02_도톰한 두께의 바닥재는 발바닥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친환경 소재로 아이들이 바닥에서 뒹굴어도 걱정 없다. 03_표면을 은나노 성분으로 코팅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없고 아이들의 낙서도 쉽게 지울 수 있다. 04_거실과 주방 바닥의 크기에 맞게 바닥재를 재단하고 특수 접착제로 꼼꼼하게 붙여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05_거실과 주방 전체에 밝은 컬러의 바닥재를 깔아 좁은 집이 훨씬 넓어 보인다.before 오래된 비닐 장판 위에 시트지를 붙여 지저분했던 예전 바닥의 모습.
마루 시공 내용&비용바닥재 64만1천7백원(9.3평)시공비 4만6천5백원(9.3평×5천원, 독자부담)총 68만8천2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