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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furniture

가구는 1인용입니다

editor 한여진 기자

2018. 04. 18

‘우리’ 집에서 작은 1인용 가구로 오롯이 ‘나’만의 공간을 가지는 방법 . 

1 경쾌한 도트 디자인의 코트 행어. 37×24cm 15만8천 원 이노메싸.

2 백 레스트와 풋 레스트에 모터를 탑재한 투 모터 시스템으로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 3백만원대 도무스디자인. 

3 각각 사용할 수도 있고, 포개놓을 수도 있는 네스팅 테이블. 50×48×33cm 8만9천9백 원 이케아. 

4 시원한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이지 체어. 90×94×81cm 19만5천 원 이케아. 

5 선반 위아래에 다양한 소품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124×60×85cm 18만9천 원 일룸. 



6 견고한 티크 원목으로 만든 아웃도어용 선베드. 200×66×17cm 1백57만 원 이노메싸. 

7 골드 컬러 와이어가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테이블. 가격 미정 자라홈. 

8 입을 벌린 조개가 연상되는 등받이와 시트, 방망이 모양의 오크 원목 다리로 이뤄진 덴마크 디자이너 필립 아크텐터의 암체어. 5백20만 원 에이치픽스.


1 싱글룸에 잘 어울리는 데이 베드 프레임. 207×88×94cm 22만9천 원 이케아. 

2 나무 블록에서 영감을 얻은 노르딕 스타일 테이블. 45×69cm 71만 원 이노메싸. 

3 뒤로 약간 기울어진 등 부분과 심플한 다리가 어우러져 인상적인 암체어. 가격 미정 웰츠. 

4 내구성이 강한 라탄으로 만든 내추럴한 느낌의 티테이블. 80×70cm 89만 원 에이치픽스. 

5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쇼타임 체어. 테라스 등 실외용으로도 적합하다. 가격 미정 웰츠. 

6 큐브 형태의 수납함으로 여러 개를 쌓거나 연결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28×28cm 43만 원 이노메싸. 

7 시간이 지날수록 멋이 더해지는 원목 흔들의자. 가격미정 웰츠. 16 상단 몰딩에 홈이 있어 옷장 밖에도 옷을 걸 수 있다. 88×58×208cm 39만9천 원 이케아. 

8 상단 몰딩에 홈이 있어 옷장 밖에도 옷을 걸 수 있다. 88×58×208cm 39만9천 원 이케아.

9 3가지 크기의 수납장으로 구성된 콤비네이션 스토리지. 70×35×117cm 10만4천8백 원 이케아. 

10 상판 아래에 또 다른 선반이 있어 노트북이나 책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책상. 120×60×77cm 가격 미정 웰츠.


designer 박경옥
사진제공 도무스디자인, 에이치픽스, 웰츠, 이노메싸, 이케아, 일룸, 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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