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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단협 새 회장에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추대

글 정세영 기자

입력 2021.04.22 16:55:56

제9대 축단협 회장으로 추대된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제9대 축단협 회장으로 추대된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축산관련단체협의회(이하 축단협)는 4월 22일(목)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21년도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축단협을 이끌어갈 새 수장으로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한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김용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며 감사직은 석희진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과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이 각각 맡게 됐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는 이승호 신임 축단협 회장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하태식 전 회장을 비롯한 전임 회장들이 일궈온 축단협의 대응 시스템을 계승⸳발전시키고, 소통과 단합을 통해 현안의 문제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하며 “축산업의 공익 기능과 역할을 도외시한 채 현장과 소통하지 않는 정부 정책을 바로잡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호 회장의 취임에 따라 축단협은 무분별한 방역 정책 및 가축분뇨·냄새 등 환경규제 강화 대응, 축산물 안전 업무의 농식품부로 일원화 촉구 등 축산 단체 대표 조직으로서 축산업 기반 유지를 위한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축단협 기반 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대선후보들의 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조직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여성동아 2021년 5월 6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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