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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희망브리지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지원

글 김명희 기자

입력 2020.10.30 14:46:14

올해 1, 2차에 걸쳐 2억3천만원 기탁
코로나19 방역 지원뿐 아니라 국가적 재난구호에도 솔선수범
하나님의 교회가 10월 2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3월에 2억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 지원으로 전국 취약계층에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재봉 희망브리지 팀장, 조성호 하나님의 교회 목사, 정서윤 희망브리지 본부장, 김중락 목사, 손형한 목사, 윤정수 목사 순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10월 2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3월에 2억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 지원으로 전국 취약계층에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재봉 희망브리지 팀장, 조성호 하나님의 교회 목사, 정서윤 희망브리지 본부장, 김중락 목사, 손형한 목사, 윤정수 목사 순이다.

재난과 재해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더욱 가혹한 고통을 안긴다. 나보다 더 힘든이들을 돌아보고 아픔을 나눠야 할 시기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10월 29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3천만원을 기탁,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3월 20일에 이은 2번째 지원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1, 2차에 걸쳐 총 2억3천만원에 달하는 방역 성금을 지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김중락 목사는 “국가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많은 힘을 쏟고 있으니 작게나마 뜻을 보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도움의 손길을 모아야 한다는 데 성도들의 마음도 하나가 되었다”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전 세계에 평안한 일상이 도래하기를 바랐다. 

희망브리지 정서윤 구호모금본부장은 “지난번 성금으로 외국인 노동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에게 생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각 지역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한 후 “모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인데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시니 감사드린다. 소중하게 모아주신 성금이 더 잘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인사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하나님의 교회 활동은 전 세계를 아우른다. 국내의 경우에는 정부와 방역당국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전자출입명부(QR코드) 도입, 출입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의무화, 주기적인 시설 환기와 소독 등을 철저히 시행한다.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 시민에게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전달했으며 비대면의 일상화로 외로운 추석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하나님의 교회는 코로나19뿐 아니라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활동에 앞장선다. 이번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남원과 곡성, 구례 등지에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고, 1월에는 지난해 발생한 강원도 산불 피해민을 위한 성금 5천만원을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바 있다.



사진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여성동아 2020년 11월 6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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