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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issue

배우로도, 아내로도 기쁨 가득 전지현

#‘킹덤’의 엔딩 요정 #재력가 남편도 승승장구

EDITOR 강현숙 기자 이미나

입력 2020.03.31 14:00:01

배우로도, 아내로도 기쁨 가득 전지현
배우 전지현(39, 본명 왕지현)은 지난 3월 배우로서도, 한 가정의 아내로서도 기쁜 일을 맞이했다. 먼저 3월 13일 전 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2’에서 그녀는 특별 출연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으며, 킹덤3에서 중심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킹덤’을 쓴 김은희 작가의 신작 드라마 ‘지리산’(가제)의 주연으로 발탁돼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리산’은 장르물에 특기를 보이는 김 작가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작품으로, 벌써부터 방송가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전지현 측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눈 단계는 아니지만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갑내기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부사장이 최근 알파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선임된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최 신임 대표는 알파자산운용의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최곤 회장의 둘째 아들로, 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던 중 지난해 4월 알파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알파자산운용은 2002년 설립된 종합자산운용사로, 운용 자산은 올해 2월 말 기준 약 3천5백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금융업계에서는 최 대표의 선임으로 알파자산운용이 본격적인 ‘2세 경영’에 돌입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 대표의 형은 2004년 데뷔한 아이돌 그룹 ‘엑스라지’ 출신 최준호 씨로, 2012년 싱가포르 재계 5위 홍룽그룹의 외동딸과 결혼했다.


사진 뉴스1 뉴시스 디자인 박경옥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KBS유튜브 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여성동아 2020년 4월 6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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