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배보영 프리랜서 | 사진·조영철 기자
2014. 12. 11
화려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메이크업을 하고,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SNS 안에서 파티를 즐기는 그녀. 12월의 밤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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