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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YLE UP

BANGLE or WATCH

손목에 힘주는 두 가지 방법

기획ㆍ신연실 기자 사진ㆍ이기욱 기자

2011. 08. 08

BANGLE or WATCH


_오렌지·화이트 스트라이프 셔츠 33만8천원 도호. 옐로 라벨 샴페인과 샴페인 글라스 모두 뵈브 클리코 제품.

1 강렬한 오렌지 컬러 세라믹과 골드 스틸의 매치가 세련된 뱅글 5종 세트. 가격미정 비주아이.
2 그린·오렌지 컬러 큐빅으로 포인트를 준 골드 뱅글. 3만원 디블루메.
3 큐빅 장식 골드 뱅글. 3만원 디블루메.
4 퍼플 컬러 큐빅과 진주를 매치한 골드 뱅글. 3만원 디블루메.
5 민트 컬러 루프 장식이 돋보이는 스틸 뱅글. 2만9천원 액세서라이즈.
6 화이트, 골드 컬러를 매치한 스틸 뱅글 9종 세트. 3만5천원 액세서라이즈.
7 실버 프레임에 새겨진 음각 문자가 매니시한 느낌을 풍긴다. 가격미정 토스.
8 각기 다른 형태와 크기의 실버 서클을 연결해놓은 뱅글. 3만원 비주아이.
9 실버 체인 위에 작은 구슬을 장식했다. 3만원 디블루메.
10 브랜드 로고를 모티프로 해 디자인한 실버 뱅글. 3만9천원 칩먼데이.

BANGLE or WATCH


_컬러 프린팅 시폰 셔츠 15만9천원 보브. 블랙·블루 스트라이프 스커트 8만9천원 리아니베에프.



1 서클 프레임 속에 하트 무늬로 포인트를 준 핑크 젤리 워치. 5만9천원 리바이스by오렌지필.
2 프레임 안에도 밴드를 따라 컬러 장식한 스카이블루 밴드 워치. 가격미정 란쯔.
3 블랙과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메탈 프레임과 핑크 젤리 밴드의 매치가 돋보인다. 가격미정 얼라이브도쿄by글로벌타임.
4 뱅글 타입 그린 젤리 워치. 4만8천원 어클락.
5 스퀘어 프레임 스카이블루 우레탄 밴드 워치. 14만5천원 카시오 베이비-G.
6 프레임 안에 밴드를 따라 컬러를 장식한 옐로 그린 밴드 워치. 가격미정 란쯔.
7 네온 옐로 컬러의 젤리 스트랩을 여러 번 둘러 착용한다. 6만2천원 스와치.
8 화이트 베젤, 핑크 다이얼, 옐로·블루 젤리 밴드의 조합이 유니크하다. 15만원 얼라이브도쿄by글로벌타임.
9 레코드판을 연상시키는 베젤과 다이얼 디자인이 재미있는 레드 젤리 워치. 19만2천원 닉슨by갤러리어클락.

의상·소품협찬ㆍ리바이스by오렌지필(02-543-7684) 란쯔 얼라이브도쿄by글로벌타임 토스(02-508-6033) 어클락 칩먼데이(02-540-6895) 카시오 베이비-G 스와치 액세서라이즈(02-3445-6428) 닉슨by갤러리어클락(02-546-7764) 디블루메 비주아이(02-540-7817) 보브 도호(02-3447-7701) 리아니베에프(02-514-9006) 뵈브클리코(02-6911-0835)
헤어·메이크업ㆍW퓨리피(02-549-5395)
네일·홍리타(W퓨리피)
모델ㆍ오윤영
코디네이터ㆍ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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