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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diet

이하늬 · 고현정 · 제시카 심슨.... 다이어트 신으로 등극한 스타들

글 정재희

입력 2021.06.18 15:35:37

장기간의 팬데믹으로 불어난 살을 주체할 수 없다면 주목할 것. 다이어트 욕구 자극하는 국내외 셀렙들의 비포&애프터, 그리고 다이어트 팁을 소개한다.

다이어트 여신, 아델

2008년 데뷔 후 세계적 팝 스타로 거듭난 아델은 무려 45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바로 ‘서트 푸드 다이어트’. 케일, 메밀, 셀러리, 딸기, 블루베리 등 노화 방지 및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효소 단백질인 시르투인(Sirtuin)을 활성화하는 음식을 먹는 방법으로, 처음 1~3일은 서트 푸드를 섭취해 1000kcal를 유지하고 4~7일엔 어류와 육류를 포함해 약 1500kcal를 섭취한다. 일주일 뒤엔 일반식에 서트 푸드를 함께 먹거나 1식을 서트 푸드로 구성하면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꿀 수 있다.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 저비시아 레슬리

베트맨이 행방불명된 뒤 다시 범죄의 도가니에 빠진 도시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수호자의 활약을 담은 드라마 ‘배트우먼’ 시즌2의 뮤즈로 발탁된 여배우 저비시아 레슬리는 역할에 어울리는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줄넘기, 매트운동, 스파링 등 다양한 운동을 공유하고 있는 그녀는 드라마 속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무아이타이를 배우는 등 칼로리 소모가 큰 스포츠를 즐기는 편. 또한 비건 레시피를 SNS에 공개하며 건강한 방법으로 꾸준하게 몸매를 가꾸고 있다.

유연함에 근력을 더한 브리 라슨

영화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역시 탄력 있는 몸매를 지닌 스타 중 한 명. 늘씬한 몸매를 지녔지만 운동을 즐기지 않던 그녀는 촬영을 위해 하드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 체육관을 만들 정도로 운동에 진심인 그녀는 최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한 바 있다. 한 팔로 턱걸이를 할 정도로 근력을 극대화한 브리 라슨은 매일 아침 요가로 온몸을 스트레칭하며 유연하고 매끈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고 있다고!

리즈 갱신에 성공한 제시카 심슨

유명 가수 겸 배우 제시카 심슨은 2019년 셋째를 출산하면서 108kg까지 체중이 불었지만 45kg을 감량하며 예전의 바비 인형 몸매를 되찾았다. 늘어난 체중 때문에 심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다는 그녀는 매일 1만4천 보를 걷고 일주일에 3회, 45분씩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으며 다이어트에 몰입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하루 7시간 숙면을 취해 운동으로 인해 쌓인 피로 및 스트레스를 즉각적으로 완화하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거듭된 다이어트의 끝, 켈리 오스본

헤비메탈 밴드 ‘블랙 사바스’의 리드 보컬 오지 오스본의 딸이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켈리 오스본은 거듭된 다이어트 실패로 마음고생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그녀가 지난해 약 38kg을 감량, 완벽히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길고 긴 다이어트의 종지부를 찍었다. 그녀의 다이어드 비법은 비건 식단과 운동이라고 설명했지만 사실 시술의 도움도 살짝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심플한 다이어트, 고현정

지난 5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늘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배우 고현정. 50대지만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아름다움을 갖춰 ‘명불허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하기 위해 매일 2시간 반씩 걸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한 그녀. 무작정 걷다 보면 살이 자연스레 빠지고 복잡했던 머리가 한결 가벼워져서 생각을 정리하기에도 효과적이라고!

아침 운동을 즐기는 패트릭 슈워제네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인 영화배우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본격적인 몸매 만들기에 집중했다. 5시에 운동을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그는 인생에서 가장 완벽한 보디라인과 건강한 정신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아침 운동을 권장한다. 날씬하지만 탄력이 없어 보이던 예전 모습과 달리 건강미 넘치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거듭나 많은 이들의 찬사를 얻고 있다.

다이어트 식단의 정석, 이하늬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는 배우 이하늬는 철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겸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현미나 백미에 곤약 쌀을 섞어 밥을 짓고 여름철엔 곤약 면을 활용해 비빔 국수를 만들어 먹는 등 건강한 식단에 관심이 많다고. 아침 식사로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그린 스무디를 마시는데, 이때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구기자를 넣으면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감정적 폭식을 자제한 레벨 윌슨

영화 ‘어쩌다 로맨스’의 여주인공인 배우 레벨 윌슨. 영화 ‘피치 퍼펙트’에서 ‘뚱뚱한 에이미’ 역할을 맡았을 정도로 통통했던 그녀가 1년 동안 천천히 약 30kg 감량한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신을 존중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그녀는 감정적인 폭식을 자제하고 하루 1500kcal 이하로 음식을 섭취하는 등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디오 북이나 팟캐스트를 들으며 산책을 즐긴다는 그녀는 SNS 라이브를 통해 산책은 고도비만 체형의 지방을 태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여성동아 2021년 7월 6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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