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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acwell

내 피부에 SUPER-FIT! 아크웰 ‘수퍼-핏 마스크’

EDITOR 백민정

2019. 05. 13

피부 굴곡에 따라 빈틈없이 밀착되어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초밀착 ‘수퍼-핏 마스크’가 탄생했다. 이제 마스크팩을 붙이고 요가도, 스트레칭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겠다.

내 피부처럼 착! 민감한 피부에도 착!

요즘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뷰티템은 pH 5.5 약산성 화장품이라고 답하겠다. 피부의 pH는 0부터 14까지 값을 측정하는데, pH 수치가 0에 가까울수록 산성, 14에 가까울수록 알칼리성이라 한다. 피부가 산성 상태일 때 지성, 트러블성 피부가 될 확률이 높고, 반대로 알칼리성일 때는 건성과 민감성, 아토피 피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피부가 가장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라면? pH 4.5~6.5 정도로 이를 ‘약산성’ 상태라고 말한다. 아크웰은 약산성 베이스로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름하여 ‘아크웰 수퍼-핏 마스크’.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가장 이상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제품으로 보습, 진정, 쿨링, 미백, 수분 등 피부 고민별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밀착력.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피부 굴곡을 따라 완벽하게 밀착되는 그야말로 ‘수퍼핏’ 시트 마스크라 그동안 시트 타입으로 된 마스크를 붙일 때 포기했던 턱과 얼굴 라인, 코 옆까지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다섯 가지 제품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1 냉장고팩
아크웰 수퍼-핏 퓨리파잉 마스크 
민트 쿨링 시트가 열감이 느껴지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딩 효과를 낸다. 시원한 느낌은 물론이고 피부에 생기를 준다. 27g 3천원.

2 1일1수분팩
아크웰 수퍼-핏 데일리 마스크
티슈처럼 뽑아 쓰는 30매 대용량 구성으로 매일 간편하게 1일 1팩을 즐길 수 있다. 유칼립투스나무에서 추출한 화이버가 함유된 텐셀 라이트 시트가 산뜻하게 밀착돼 수분 에너지를 공급,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350g(30매) 2만3천원.

3 보습뿜뿜팩

아크웰 수퍼-핏 모이스트 마스크
목화 솜털에서 추출한 화이버가 포근하게 밀착되는 보습 레이어드 시트로, 촘촘하게 크림을 머금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딥 모이스트 포뮬러 보습 방패 효과로 지친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더한다. 27g 3천원.

4 고민지우개팩
아크웰 수퍼-핏 카밍풀 마스크
병풀에서 추출한 허브 성분을 함유한 마데카 카밍 시트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민감한 피부와 트러블 및 고민 부위에 진정 효과를 준다. 27g 3천원.

5 피부밝힘팩
아크웰 수퍼-핏 클리어 마스크
야자나무로 만든 숯에서 추출한 올 블랙 시트와 크리미 에센셜 포뮬러가 피부에 촘촘하게 밀착돼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더한다. 25g 3천원.



시트 마스크에 대한 궁금증 Q&A

Q 시트 마스크 200% 효과를 보고 싶다면?
A 유효 성분이 보다 잘 흡수되려면 각질 제거는 필수다. 자극이 적은 각질 제거제를 선택해 각질 관리 후 스팀타월로 얼굴을 부드럽게 닦아 모공을 열어준다. 이후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피부결 방향으로 가볍게 닦아 남은 각질을 정돈하고 시트 마스크를 얼굴에 붙인다. 

Q 시트 마스크는 몇 분 동안 붙이는 게 좋을까?
A 보통은 15~20분 정도가 적당하다. 마스크를 오래 붙이고 있다고 해서 효과가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트가 수분을 흡수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Q 시트 마스크 제거 후 세안을 해야 할까?
A 시트 마스크를 제거한 후 남은 에센스가 모공을 막는다고 세안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피부에 남은 내용물은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고, 어느 정도 흡수된 후에는 모이스처라이저로 마무리할 것. 그러면 피부의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Q 마스크 시트는 두꺼운 것이 좋을까, 얇은 것이 좋을까?
A 아무래도 시트가 얇을수록 밀착력이 좋아지고 그에 따라 사용감과 효과 역시 좋아진다. 두께와 더불어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는지도 중요한데, 소재가 나쁘면 영양액이 충분히 시트에 담기지 못하고, 또 피부에 제대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 아크웰 수퍼-핏 마스크의 경우 피부 고민에 맞는 시트를 적용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김도균 디자인 박경옥
문의 아크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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