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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지금 열애 중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주영훈·이윤미

글ㆍ김유림 기자 / 사진ㆍ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06.02.08 14:31:00

방송인 주영훈과 탤런트 이윤미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2004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주영훈·이윤미

방송인 주영훈(37)과 탤런트 이윤미(25)가 올 봄에 결혼한다는 소문과 관련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음을 공식 발표했다. 주영훈의 한 측근은 “보름 정도 미국에 머물다 지난 1월 중순 귀국한 주영훈이 한국을 떠나 있는 동안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다소 황당해했다”며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가 상견례를 가졌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윤미 쪽 역시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혼에 관해 얘기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이윤미가 주영훈이 이사로 재직 중인 여리인터내셔널로 소속사를 옮길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일들이 많아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같은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주영훈·이윤미

두 사람의 관계는 최근 서울 청담동 등지에서 이윤미가 주영훈의 자동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04년 4월 주영훈이 진행을 맡고 있던 SBS ‘창과 방패’에 이윤미가 출연하면서 처음 만났다. 이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대단한 도전’ 코너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고 주영훈이 적극적이고 발랄한 이윤미의 매력에 호감을 나타내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미 역시 자상하게 자신을 돌봐주는 주영훈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는 후문. 이윤미는 지난해 12월 주영훈이 서울 신사동에 문을 연 일식당을 동료들과 함께 찾기도 했다.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주영훈은 현재 권상우, 이동건, 김사랑 등이 소속된 아이스타시네마를 인수한 여리인터내셔널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합작법인 음반제작사 클라이믹스를 설립할 예정이고 올 상반기에 대형 아이돌 스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98년 SBS 슈퍼모델 출신인 이윤미는 지난해 SBS 드라마‘작은아씨들’에서 발랄한 막내딸 인득 역으로 주목을 받은 데 이어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도 톡톡 튀는 연기로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는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고, 올 상반기에 드라마로 복귀할 예정이다.

여성동아 2006년 2월 5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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