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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hansol

‘세상 읽는 아이’ 잘 키우는 강남맘들의 핫토픽 북클럽

editor 김성은

2017. 01. 31

전문가들은 어린 시절 독서 습관이 두뇌와 언어 발달, 상상력과 표현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포인트는 아이의 독서 흥미를 자극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것.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북클럽에 대한 정보를 모았다.

우리 아이 독서 습관 쑥쑥~ 북클럽

북클럽은 가입비를 지불하면 일정 기간 동안 아이 연령에 맞는 도서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회원제 서비스다. 아이에게 꾸준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독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매번 어떤 책을 보여줘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의 걱정도 덜어줄 수 있다.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만들어줄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다. 보통은 부모 입장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책을 권하고, 전집을 들여놓고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읽기를 강요하기도 한다. 이런 강요는 아이들에게 독서를 즐거운 활동이 아닌 재미없는 의무처럼 느끼게 해, 결과적으로 책을 멀리하게 만들 수 있다. 북클럽은 전문가들이 연령에 맞는 우수한 도서를 선정해 제공하는데, 매달 새로운 책이 배송돼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독서 취향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부모와 함께 독서하는 북클럽 서비스

기존에는 아이를 위한 도서 제공에만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부모를 위한 도서도 함께 제공하는 북클럽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에게만 책 읽기를 강요한다면, 오히려 아이는 독서에 반감을 가질 수 있다.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아이를 위한 서비스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독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진화한 것이다.





언어 발달에 종이책 ‘진짜 읽기’ 중요

e-book은 여러 권의 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디지털 기기로 검색해서 바로 읽을 수 있는 편리성이 있지만, 국내외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진정한 언어적 이해 사고력을 키우는 데는 한계가 있음이 드러났다. 더욱이 우뇌가 발달해야 하는 직관적 사고기의 아이가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노출될 경우 좌뇌가 과도하게 발달해 좌  우 뇌 균형이 깨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므로, 바른 독서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보기(Seeing)가 아닌 진짜 읽기(Reading)가 가능한 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e-book 서비스는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활용하도록 하자.

Editor’s pick책 읽는 부모의 선택
신개념 가족 북클럽 ‘한솔북클럽’

교육출판의 명가 ‘한솔’은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신개념 북클럽 ‘한솔북클럽’을 론칭했다. 한솔북클럽은 매월 세계적인 출판상을 수상한 우수 도서와 추천 도서, 베스트셀러 도서를 중심으로 누리 과정과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완벽하게 맞춘 어린이 도서는 물론, 자녀와 독서 습관을 공유하길 원하는 부모를 위해 가족 도서도 함께 제공한다. 가족 도서의 경우 자녀 교육, 인문 교양, 실용 분야 등 읽고 싶은 도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유아동 도서부터 어른용 도서까지 다양한 e-book도 PC, 패드,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문의 한솔북클럽 (www.hsbook.kr 1588-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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