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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mini but cool

나누고 더해서 확 넓어지는 작은 집 인테리어

기획 · 강현숙 기자 | 사진제공&참고도서 · 작은 집 인테리어 BEST 150(도도) | 디자인 · 박경옥

입력 2016.06.29 13:33:53

집이 좁다고 인테리어를 포기하지 말 것.
아이디어를 더하면 얼마든지 숨은 공간을 찾아낼 수 있다.
세계 각국 17~45㎡ 규모의 미니 하우스를 찾아 작은 집 넓고 멋스럽게 꾸미는 노하우를 배워보았다.

CASE 1 화이트 컬러로 통일한 스페인 아파트

스페인의 작은 해변 마을에 자리한 45㎡(약 13.6평) 규모의 아파트는 그야말로 ‘화이트 하우스’다. 벽과 바닥, 가구 모두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공간이 한결 넓어 보인다. 테라스 역시 화이트 컬러로 꾸며 방과 연결된 느낌이 들고 답답하지 않다.


CASE 2 여러 층으로 공간 배분한 스웨덴 아파트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17㎡(약 5.15평) 규모의 아파트는 협소한 공간을 여러 층으로 배분해 활용도를 높였다. 계단 2개, 침실, 욕실, 주방, 집무 공간, 옷장, 손님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실 겸 식사 공간이 다 포함된 야무진 공간을 완성한 것. 모든 방은 하나뿐인 창을 기준으로 배분되었고, 틈새 벽에도 수납공간을 만들어 알차게 활용했다.


CASE 3 파티션으로 분리한 루마니아의 원룸 아파트

좁은 원룸 아파트는 파티션으로 공간을 분리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루마니아 아라드의 39.9㎡(약 12평) 규모의 원룸 아파트는 중간에 대형 파티션을 놓아 주방과 거실을 구분 짓고, 책장을 파티션 삼아 침실을 보다 사적인 공간으로 분리했다. 벽은 화이트, 바닥에는 환한 컬러의 원목 바닥재를 깔아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를 풍긴다.


CASE 4 숨은 공간 활용한 폴란드 소형 아파트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자리한 29㎡(약 8.7평)의 소형 아파트는 공간 활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변신에 들어갔다. 3.6m 높이의 천장을 활용해 거실 겸 식사 공간 및 주방을 보다 시원하게 연출했고, 복층 구조로 꾸며 상부 공간을 침실로 만들었다. 계단 밑 등 데드 스페이스를 활용한 수납 아이디어도 눈길을 끈다.  


And More!



작은 집 인테리어 BEST 150

전 세계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소형 평수의 집을 어떻게 혁신적인 생활 터전으로 재구성했는지 보여준다. 소형 주택부터 원룸, 창고나 차고를 개조한 리모델링 케이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공간을 소개하고 있다. 도도.




여성동아 2016년 7월 6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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