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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X-MAS

Christmas Decoration Idea

글 백민정

입력 2021.12.14 10:30:01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없어도 괜찮다! 똑똑하게 고른 소품 하나로도 충분히 기분을 낼 수 있으니까. 작지만 기분 내기 충분한 소품과 트리 없이 연출하는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종이로 제작된 행잉 오너먼트. 높낮이를 다르게 해 벽에 걸거나 키 큰 화분에 걸어 장식할 것. 옐로와 핑크 컬러 오너먼트 800mm 3만3천원, 화이트 오너먼트 900mm 3만9천원 데이글로우.

펠트 소재의 양말에 귀여운 자수가 포인트인 양말 주머니.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하거나 벽이나 문에 걸어 두어도 좋다. 375×500mm 4만8천원 메리메리by에잇컬러스.

블랙 배경 가득 골드, 레드, 그린 등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강렬한 컬러로 채운 카드. 빈 벽에 붙여두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톡톡히 낸다. 봉투와 카드로 구성. 108×140mm 7천원 라이플페이퍼by29cm.

바라만 봐도 웃음이 새어 나오는 트리와 진저맨 쿠키 모양의 소이 캔들. 크기가 작은 캔들로 태우는 용도보다는 시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 트리 65×85mm, 쿠키 60×75mm 세트 1만8천원 비현.

크리스마스 오브제들이 그림처럼 그려진 플레이트. 벽 장식 아이템으로 써도 손색없다. 240mm 5만9천원 빌레로이앤보흐.



독특한 모양과 골드 컬러가 돋보이는 아크릴 소재의 와인잔. 빌바오 구겐하임 뮤지엄에서도 소개되고 있는 제품으로 연말 테이블웨어로 활용하기에 그만이다. 89×164mm 6개 세트 27만6천원 런빠뉴.

일본 팝아트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의 드로잉을 모티프로 한 양초. 익살스러운 캐릭터가 공간에 재미를 더한다. 110×230×90mm 25만원 피노크.

큰 트리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트리 모양의 종이 모빌. 착착 접을 수 있는 디자인의 모빌이라 잘 보관해두었다가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활용하기에 좋다. 340×420mm 3만9천원 플렌스테드모빌by이노메싸.

다양한 소재의 버튼 오브제로 장식한 핸드메이드 니팅 트리. 색감이 화려하고 디테일이 화려해 확실한 포인트 소품이 된다.  110×220mm 14만원 메리모티브.

초를 태울 때 하얀 눈이 내리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트리 캔들. 딥 그린 보디와 화이트 중앙부로 이루어진 조립식 캔들로 달달한 밀크티 향을 낸다. 55×85mm 2만원 블럭스.

1965년에 디자인된 황동 소재의 오너먼트. 조명을 받으면 은은하게 반짝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트 79×70mm, 초승달 79×85mm, 쥐 103×42mm, 원 79×79mm, 새 97×45mm, 천사 83×76mm 각 2만6천원 비트라by비블리오떼끄.

산타와 트리 프린트가 귀여운 종이 소재 테이프. 500×18mm 3천9백원 이케아.

가볍고 깨지지 않아 아이 식기로도 좋은 대나무 소재의 접시. 땅에 묻히면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감각적인 패턴과 컬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딱이다. 205mm 1만8천원 제니아테일러by더캑터스호텔.


트리를 짊어지고 가는 산타 프린트가 돋보이는 캔버스 소재의 쿠션 커버. 400×400mm 1만7천9백원 H&M홈.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호두까기 인형 모양의 조명. 건전지를 넣어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전원을 켜면 인형 전신에서 불빛이 은은하게 뿜어져 나온다. 65×235mm 1만6천5백원, 90×340mm 2만7천3백원 블루밍앤미.

패키지에 금박으로 새겨진 겨울 숲과 사슴 일러스트가 연말 분위기를 돋우는 성냥. 보이는 곳에 툭 던져두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발휘한다. 53×90×20mm 4천5백원 오이뮤.

크리스마스 오브제에 빠지지 않는 호랑가시나무 잎사귀 모양의 도자기 플레이트. 음식을 담는 용도 외에도 솔방울, 오너먼트 등을 담아 오브제로 활용해도 좋다. 408×46×207mm 5만5천원 자라홈.

트리 없이도 기분 나는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3

Idea 1. 전나무 가지와 오너먼트로 꾸민 공간
선반이나 테이블 위에 유칼립투스, 전나무 가지를 길게 늘어뜨리고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더하면 큰 수고로움 없이도 장식 효과를 낼 수 있다. 유칼립투스처럼 향이 나는 소재를 쓰면 은은한 방향제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일석이조. 장식 효과를 배가시키는 금속 촛대와 메탈 소재의 갈런드는 H&M홈 제품.

Idea 2. 식탁에 포인트를 주는 러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테이블 러너도 추천하는 데커레이션 아이템 중 하나. 만약 느낌 있는 패브릭을 구할 수 없다면 테이블 매트나 프린트한 종이를 깔아도 충분하다.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나는 프린트 러너는 자라홈 제품.

Idea 3. 색다른 화병 트리
매번 비슷하게 꾸미는 트리가 지겹거나 공간이 협소하다면 화병 트리에 도전해볼 것을 추천한다. 가지만으로 이루어진 소재를 구입한 후 큰 화병에 담고, 중간중간에 오너먼트를 달아주면 간단하면서도 색다른 트리가 완성된다. 여기에 작은 줄 전구를 가볍게 둘러주거나 주변에 귀여운 크리스마스 소품을 놓아주어도 좋다. 종이 소재 트리와 오너먼트 모두 이케아 제품.

사진제공 더캑터스호텔 데이글로우 런빠뉴 메리모티브 블럭스 블루밍앤미 비블리오떼끄 비현 빌레로이앤보흐 에잇컬러스 오이뮤 이노메싸 이케아 자라홈 피노크 H&M홈 29cm 



여성동아 2021년 12월 6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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