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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집에 있는 여름, 실내 공기 걱정 끝! 정시아×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글 윤혜진

입력 2021.07.30 10:30:01

흔히 봄에는 공기청정기,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수라 생각한다. 그러나 문을 닫고 에어컨을 자주 트는 여름일수록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미세먼지는 사계절 기승을 부린다는 사실! 똑 소리 나는 두 아이 엄마 정시아에게 공기청정기 고르는 노하우를 들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배우 정시아는 고민이 늘었다. 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두 아이 준우와 서우가 걱정이기 때문. 최근 더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밖에 나가자니 불안하고, 집에만 있자니 무더위에 자꾸 에어컨을 틀게 된다.

“평소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요. 온 가족이 아침에 눈 뜨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유산균, 비타민, 오메가3 등을 챙겨 먹어요.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집도 산뜻하게 유지하려 노력하고요. 거실을 비롯해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틀어놔요. 실내 공기는 건강과 가장 밀접한 부분이잖아요. 게다가 미세먼지는 걸러지지 않고 폐에 들어온다고 하니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요.”

정시아는 지난 2018년 tvN 다큐멘터리 ‘시프트’의 ‘호모더스트쿠스’ 편에도 출연했다. ‘호모더스트쿠스’란 ‘homo(인간)’와 ‘dust(먼지)’의 합성어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에 대항해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정시아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의 실마리를 찾고자 전문가와 함께 중국에 직접 다녀오기도 했다. 당시 아침에 일어나 미세먼지 앱부터 확인하고 등교하는 아이에게 마스크를 꼭 쓰고 있으라고 당부하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엄마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그도 그럴만한 게 유해물질로 구성된 미세먼지는 머리카락 단면보다 작아서 보이지 않아 방심하는 사이 우리 몸 곳곳에 침투한다. 최근 해외 연구 논문에 의하면 미세먼지는 미세 플라스틱, 박테리아,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흡착한다는 결과도 있다. 하지만 마땅한 해결방안이나 치료제가 없는 현재로선 최대한 미세먼지를 마시지 않는 게 최선이다.

특히 그녀의 집에는 자신을 비롯해 남편 백도빈, 시아버지 백윤식까지 목소리를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배우가 세 명이나 있다 보니 호흡기 건강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녀는 평소 잘 때도 목에 수건을 두르고 자고, 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 하나를 마셔도 몸에 좋은 차를 택한다고. 또 호흡기 건강과 직결된 공기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선 더욱 고심한다. 정시아는 “하루에 두 번씩 10분 이상은 꼭 환기를 한다”며 “실내에서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경우도 많으니 미세먼지 시즌이 아니어도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해 초부터 ‘집콕족’이 증가하면서 공기청정기가 사계절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공기청정기 마니아’인 정시아는 공기청정기를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까. 촬영 당일에도 현장에 설치해놓은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와 인공지능센서를 유심히 살펴보던 정시아에게 물었다. 그녀의 답변은 명쾌했다. “사용하기 편한 것”이란다.

“매일 쓰는 건데 일단 편해야죠. 인공지능이 오염된 곳을 빨리 알아채고 알아서 청정한 공기를 보내준다면 따로 신경 쓸 일이 없지 않을까요? 일일이 돌아다니면 공기청정기 모드를 바꿔주는 일도 은근히 귀찮거든요. 또 단순히 제품 앞 오염원만 감지하는 방식보단 공기청정기가 오염에 따라 움직이는 부분이 있으면 더 효과적이에요. 집안에 퍼지기 전에 해결되니까요.”

올 2월 출시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인공지능 모드를 선택하면 공기질에 맞춰 집중청정, 분리청정, 싱글청정 가운데 최적 옵션으로 설정해준다.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 실험 결과 인공지능센서를 활용한 인공지능 모드가 오토 모드 대비 24% 더 빠르게 청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실부터 부엌까지 인공지능이 알아서 청정

셔츠, 팬츠 모두 자라. 슈즈 지니킴.

셔츠, 팬츠 모두 자라. 슈즈 지니킴.

대부분의 주부가 그렇듯 정시아 역시 평소 집에서 주로 머무는 공간은 거실과 부엌이다. 거실에 큰 테이블이 있어 거기서 아이들 숙제도 봐주고 간식도 먹고 일도 본다. ‘집돌이’인 6학년 준우도 다행히 아직은 거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걸 더 좋아한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 좋아 할아버지 백윤식도 잠잘 때 빼곤 주로 거실에서 생활하는 편. 그러다 보니 온 가족이 머무는 거실 공기가 특히 중요한데, 문제는 거실과 부엌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공기청정기가 커버해야 할 공간이 너무 광범위해진다. 대체로 집 구조가 비슷하다 보니 많은 가정에서 비슷한 고민을 한다.

청정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이 같은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상단, 하단 두 개의 클린부스터를 통해 공기 청정 면적이 기존 100㎡(약 30평)에서 114㎡(약 35평)로 확장됐다. 제품명처럼 360° 모든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한다.

또 오염이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나 가장 공기 오염이 없어야 할 중요한 장소에 별도의 인공지능 센서를 설치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곳뿐 아니라 집안 곳곳에 좌우 140도 최대 9m거리까지 센서를 배치해두면 오염도를 실시간 감지해준다.

사용 편의성, 청정 성능과 함께 정시아가 공기청정기를 고를 때 꼼꼼하게 살펴보는 부분이 또 있다. 바로 필터다. 실내 공기 질을 위협하는 요소는 미세먼지뿐만이 아니다. 필터가 바이러스·유해균·유해가스 등 다양한 유해물질까지 제거해주는지 꼭 따져봐야 한다. ‘공기청정기 마니아’답게 정시아는 “공기청정기 필터가 미세먼지와 유해균을 얼마나 제거할 수 있는지, CA(Clean Air)인증이 있는지 꼭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CA인증은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공기청정기 단체표준규격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하는 마크다. 인증마크와 함께 필터 교체 주기도 확인하는 게 좋다.

또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실제 필터에 쌓인 먼지양을 압력으로 측정해 필터 수명과 교체시기를 알려준다. 사용 시간 기준으로 교체시기를 예측했던 방식보다 더 정확하다.

코로나19가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기상청은 올 여름 40℃에 육박하는 최악의 폭염까지 예고했다. 꼼꼼하게 선택한 공기청정기 덕분에 올봄은 가족들이 비염으로 고생하는 일 없이 잘 넘겼다는 정시아는 집콕이 예상되는 여름방학도 잘 보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어제는 준우가 아빠랑 처음으로 카레를 만들어봤어요. 매일매일 뭐가 재미있을까 찾고 있어요. 가족끼리 돈독해지는 시간이 주어졌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죠. 밖은 어쩔 수 없더라도 집에서만큼은 좋은 공기 마시며 건강하고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요. 지인들이 농담으로 서래마을에서 공기 제일 좋은 곳이 우리집이래요(웃음).”

더 똑똑하고 강력해진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인공지능 센서 별매

❇인공지능 센서 별매

인공지능 센서로 더 빠르게

LG전자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와 함께 사용하면 더 빠르게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 센서를 선보였다.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주방이나 거실 소파 옆, 현관이나 창문 근처, 강아지 집 근처 등 사용자가 집안 공기 관리가 필요한 곳에 센서를 두고 함께 사용하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할 경우와 비교해 약 5분 44초 더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한 후 해당 공간을 청정하게 만들어 준다. 해당 공간에 오염이 발생하면 오염이 퍼지기 전에 센서가 바로 오염을 파악한 뒤 본체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인공지능 센서는 최대 3개까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상 · 하단 클린부스터로 더 넓게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2단 구조로 상  ·  하단에 각각 클린부스터가 있다. 상단 클린부스터는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각도가 기존 70도에서 140도로 확장됐고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거리도 기존 7.5m에서 최대 9m로 늘어났다. 또 하단 클린부스터 역시 좌우회전각도가 140도이며, 청정 거리는 최대 5m를 지원한다.

오염을 발견하면 두 개의 클린부스터가 집안에 퍼지기 전에 신속하게 해결해주는 것이 강점이다. 예를 들어 한 곳에 강력한 오염이 발생할 경우 두 개의 클린부스터가 집중해서 청정하게 만들어주고, 여러 곳에 오염이 발생하면 두 개의 클린부스터가 각각 다른 방향으로 동시에 깨끗한 공기를 보내준다.

V트루 토탈케어 필터로 더 안전하게

미세먼지만 청정한다 해서 공기청정기 역할이 끝난 게 아니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V트루토탈케어필터’를 탑재해 항바이러스  ·  항균 효과가 있다. LG전자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과 공동으로 시험한 결과에 따르면 이 필터가 쥐 코로나바이러스(mouse hepatitis virus)를 99.9% 제거했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실험 결과에서도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대장균을 99.9% 없앤 것으로 나타났다. 단 실험에 사용된 쥐코로나바이러스는 최근의 코로나19와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이다.(※필터에 포집된 공기에 한함 ※제품 성능 및 시험치에 대한 상세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 참조)

이뿐만이 아니다. 0.01㎛(마이크로미터, 1㎛는 1백만 분의 1m)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해준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신뢰감을 높였다.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나 생활냄새까지 없애준다고 하니 이사를 앞둔 새집일수록 필수가전으로 손꼽힌다. 이 같은 성능을 인정받아 한국공기청정협회(CA) 인증은 물론,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 인증, 영국알레르기협회(BAF) 인증을 받았다.

사진 김연제 
헤어 소피아 메이크업 이한나 스타일리스트 김수린
사진제공 LG전자 의상협찬 딘트 지니킴 자라 



여성동아 2021년 8월 6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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