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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렇게 하면 100점

포스트 코로나, 서울시민의 슬기로운 자원생활2

EDITOR 윤혜진

입력 2020.04.28 11:34:15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렇게 하면 100점
분리배출 방법은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공통적으로 꼭 지켜야 할 부분이 있다.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고, 다 마른 후에는 포장지에 있는 리사이클 마크를 확인해 종류별로 배출하면 끝. 


종이·종이팩류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렇게 하면 100점
종이라고 다 같은 종이가 아니다. 종이와 종이팩류를 구분해 배출해야 종이류는 새 종이로, 종이팩류는 화장지나 미용 티슈 같은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우선 종이는 신문지, 전단지, 박스 등으로 물기에 젖지 않게 묶어서 배출한다. 종이팩, 종이컵 등 종이팩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압착하여 배출한다. 영수증, 컵라면 용기 같은 코팅된 종이나 음식물로 오염된 종이는 재활용이 안 되니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할 것. 


캔·고철류

철캔, 알루미늄캔, 공구, 철사,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등이 해당한다. 캔 안에 든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헹궈서 배출하되 부탄가스나 스프레이 등 압축 캔은 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비운 뒤 내놓아야 한다. 


유리병류

음료수나 소주, 맥주 등 유리병류를 내놓을 때는 내용물을 비우고 병에 부착된 라벨을 제거한다. 맥주병, 소주병, 청량음료병은 대형 마트나 소매점에 가져가면 빈 용기 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도자기류, 거울, 전구, 내열 식기류, 깨진 유리 등도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류로 알고 있는데 모두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깨진 유리는 잘 밀봉해 종량제봉투에 담고, 나머지는 지자체에 문의해 주민센터나 편의점에서 특수규격마대(불연성 전용 봉투)를 구입해 담아서 배출해야 한다. 


플라스틱류

워낙 종류가 다양해 조금 더 신경 써서 배출해야 한다. 페트병, 세제 용기, 우유병 등은 내용물을 비우고 용기에 붙은 이물질과 다른 재질의 뚜껑을 제거해 배출하되, 투명 페트병은 따로 모은다. 완구, 옷걸이, 칫솔, 유모차, CD 등 재질 혼합 제품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스티로폼류

스티로폼류내용물을 비우고 이물질이 묻은 경우 깨끗이 씻어 배출한다. 스티로폼과 다른 재질이 부착되어 있는 경우 이를 제거해야 한다. 과일 보호용 스티로폼 포장재, 완충재용 스티로폼도 재활용이 가능하나 다른 재질과 코팅 또는 접착된 발포스티렌은 해당되지 않는다. 전자제품 구입 시 완충제로 사용되는 발포합성수지 포장재의 경우 가급적 구입처로 반납하는 것이 좋다. 


비닐류

과자, 라면봉지, 비닐봉투 등이 해당된다. 역시 이물질이 없도록 깨끗이 씻어서 흩날리지 않도록 봉투에 담아 배출한다. 장판, 돗자리 등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니 종량제 봉투, 특수규격마대, 대형폐기물 처리 등 지자체 조례에 따라 배출하도록 한다.


기획 김명희 기자 사진 김도균 게티이미지 디자인 김영화




여성동아 2020년 5월 6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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