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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10년 인연’ 소속사와 계약 해지 분쟁 일단락

#홍진영 #가처분신청취하

EDITOR 이미나

입력 2019.09.26 17:00:01

홍진영, ‘10년 인연’ 소속사와 계약 해지 분쟁 일단락
특유의 끼와 흥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가수 홍진영(34)이 8월 23일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2007년 걸 그룹으로 데뷔한 그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스타덤에 오를 수 있도록 도운 소속사와 결별을 결심한 이유는 ‘신뢰 관계가 깨졌기 때문’이라는 것. 홍진영은 8월 23일 SNS를 통해 ‘무리한 스케줄로 건강이 악화돼 지난 6월 수술까지 받았지만 소속사가 일정을 강행했고, 광고주와의 이면계약이나 불투명한 정산 누락 등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도 곧장 반박했다. 홍진영의 의사를 존중해 스케줄을 조율했고, 평소 충분한 휴식을 보장한 만큼 건강 이상을 염려할 만한 징후가 없었으며, 이면계약이나 정산 누락 등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만큼 이번 사안은 법정에서 시비가 가려질 것으로 보였다. 소속사가 정산보고서를 통보하고 각종 계약에 대해 사전에 설명하는 등 의무를 다했는지를 두고 추가 분쟁이 발생할 여지도 있었다. 하지만 홍진영은 9월 20일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취하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기로 했다. 이런 와중에 홍진영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운영하던 쇼핑몰 회사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로 등록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그가 1인 기획사 체제로 향후 활동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기획 김지영 기자 사진 김성남 기자 동아일보 사진DB파트 뉴스1 디자인 박경옥
사진제공 본부이엔티




여성동아 2019년 10월 6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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