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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health #student

책보다 스마트폰이 익숙한 아이 건강, 어떻게 관리할까

EDITOR 정세영 기자

2019. 06. 19

책보다는 스마트폰에, TV보다는 유튜브 채널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 이처럼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아이들을 ‘Z세대’라고 부른다. 이들은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다양한 개성을 마음껏 표출한다. 

Z세대에 속하는 아이들은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던 기성세대와 달리 SNS 채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그들이 빠져 있는 미디어 환경은 어른들이 아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특히 10대 자녀들은 선생님이나 유명 인사보다 부모 세대는 들어본 적도 없는 ‘인플루언서’의 이야기에 더 많은 영향을 받으며 자라고 있다. 또한 같은 또래라고 같은 콘텐츠를 보는 건 아니다. 취향별로 나뉘어 각기 다른 채널을 접하기 때문이다. 전국 대부분의 가정이 비슷한 TV 프로그램을 보던 부모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여러 가지 콘텐츠를 접함으로써 다양한 취향을 갖게 되었고, 과거의 아이들과 다른 꿈을 꾸고 있다.

다양해진 아이들의 꿈, 정관장 아이패스로 응원하자

온종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아이를 보면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부모 세대는 유튜브와 게임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이를 체험할 기회도 드물기 때문. 이럴 때 무작정 잔소리를 하기보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통해 어떤 세상을 보고 있는지, 무슨 일에 관심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 아마 아이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Z세대에 속한 아이들은 사회 문제에 관심도가 높으며, 자신의 소비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고려한다. 이들은 제품 사용기를 SNS에 공유하고, 불매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또한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지식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일찍부터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다각도로 탐구하고, 많은 정보를 능동적으로 접하고 생산해내며,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언제든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는 Z세대. 이러한 환경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미래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하게 한다. 



디지털 세계에서 일상을 보내고 꿈을 꾸는 청소년들은 건강관리에 더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한다.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생활, 꾸준한 운동이 필수다. 여기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을 위한 드림 에너지, 정관장 아이패스!

꿈을 향한 ‘준비’의 의미를 담은 아이패스 제이 초등학교 고학년(11~13세) 

쑥쑥 자라는 초등학교 고학년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6년근 홍삼(주원료)과 황기, 당귀, 블루베리 농축액 등의 부원료를 더했다.

꿈을 향한 ‘도약’의 의미를 담은 아이패스 엠 중학생(14~16세) 

고민이 많아지는 성장기 중학생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6년근 홍삼(주원료)과 황기, 당귀, 칼슘, 효모 추출물 등의 부원료를 더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에너지’의 의미를 담은 아이패스 에이치 고등학생(17~19세)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는 체력이 필요한 고등학생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6년근 홍삼(주원료)과 황기, 당귀, 귀리, 현미 등의 부원료를 더했다.

매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을 위해 면역력부터 기억력, 체력까지! 청소년의 건강을 스마트하게 케어하는 정관장 아이패스 한 포로 따뜻한 마음과 응원을 전하는 건 어떨까.

주 | 한국인삼공사


아이패스 로고는 ‘내가 선택한 꿈을 향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아이’를 상징한다.

디자인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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