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유기농을 콘셉트로 하는 미국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엘름의 샐러드 플레이트. 깃털 디테일을 살린 부엉이 프린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21.6cm 1만5천원 웨스트엘름.
독특한 패턴과 디자인으로 예술 작품 같은 그릇을 선보이는 영국 브랜드 아베니다 홈의 제품. 30cm 8만5천원 런빠뉴.
네 마리의 닭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나무 소재 소서. 4개 1세트 2만2천원 캐스키드슨.
상상력 넘치는 작품으로 유명한 텍스타일 디자이너 도나 윌슨의 일러스트 플레이트. 영국 도자기 마을 스토크온트렌트에서 수작업과 핸드페인팅으로 제작되었다. 21cm 5만9천원 목화나무숲.
양배추 부인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진 트레이. 자작나무를 베이스로 한 제품이라 내구성이 좋다. 38cm 7만6천원 이노메싸.
런던 지하철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알아둬야 할 에티켓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19cm 1만6천원 캐스키드슨.
미국의 인기 만화 ‘피너츠’와 콜래보레이션한 그릇으로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 등 귀여운 캐릭터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밥공기, 국그릇, 찬기 등 총 11종으로 구성. 21.6cm 접시 9천7백원 코렐.
기획 한여진 기자 디자인 이지은
사진제공 런빠뉴 목화나무숲 웨스트엘름
이노메싸 캐스키드슨 코렐
독특한 패턴과 디자인으로 예술 작품 같은 그릇을 선보이는 영국 브랜드 아베니다 홈의 제품. 30cm 8만5천원 런빠뉴.
네 마리의 닭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나무 소재 소서. 4개 1세트 2만2천원 캐스키드슨.
상상력 넘치는 작품으로 유명한 텍스타일 디자이너 도나 윌슨의 일러스트 플레이트. 영국 도자기 마을 스토크온트렌트에서 수작업과 핸드페인팅으로 제작되었다. 21cm 5만9천원 목화나무숲.
양배추 부인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진 트레이. 자작나무를 베이스로 한 제품이라 내구성이 좋다. 38cm 7만6천원 이노메싸.
런던 지하철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 알아둬야 할 에티켓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19cm 1만6천원 캐스키드슨.
미국의 인기 만화 ‘피너츠’와 콜래보레이션한 그릇으로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 등 귀여운 캐릭터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밥공기, 국그릇, 찬기 등 총 11종으로 구성. 21.6cm 접시 9천7백원 코렐.
기획 한여진 기자 디자인 이지은
사진제공 런빠뉴 목화나무숲 웨스트엘름
이노메싸 캐스키드슨 코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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