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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미쓰에이 Beauty Secret

글 · 김지영 기자 |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입력 2015.10.20 11:31:00

2010년 ‘배드 걸 굿 걸’로 가요계를 노크했을 때만 해도 소녀 티를 물씬 풍기던 미쓰에이 멤버 수지·민·페이·지아가 어느새 성숙한 여인이 됐다.
올봄 새 앨범 ‘컬러스’ 발표 후 전방위로 활동 중인 4인방의 뷰티 관리법.
궁금하다, 미쓰에이 Beauty Secret
올봄 7번째 프로젝트 앨범 ‘컬러스(COLORS)’로 컴백한 4인조 걸 그룹 미쓰에이(miss A)가 타이틀 곡 ‘다른 남자 말고 너’로 국내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그뿐 아니라 무대 밖에서도 갖가지 화제를 뿌렸다. 2011년 영화 ‘건축학개론’ 출연 후 ‘첫사랑 아이콘’이 된 팀의 막내 수지(21)는 최고의 한류 스타 이민호와의 교제로 일거수일투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팀의 리더 페이(28)는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로 뭇 여성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아(26)는 송승헌과 열애 중인 중국의 국민 스타 유역비와의 각별한 친분으로, 민(24)은 섹시한 복근을 드러낸 비키니 패션으로 SNS를 달궜다.

정규 2집 앨범 ‘허시(HUSH)’ 발표 이후 1년 반 만에 완전체 미쓰에이로 복귀한 이들 4인의 공통점은 전보다 한결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장착한 것이다. 저마다 개별 활동으로 바빴음에도 이들이 더 예뻐진 비결은 무엇일까.

수지의 도자기 피부 만들기

168cm, 47kg, 본명 배수지

궁금하다, 미쓰에이 Beauty Secret
이민호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지의 매끄럽고 광이 나는 ‘도자기 피부’는 부단한 노력의 산물. 수지는 평소 오일 마사지 4분, 거품 세안 2분, 물 세안 4분을 하는 ‘424 세안법’으로 피부의 노폐물을 말끔히 씻어낸 후 손으로 두드리며 물기를 말려 촉촉함이 지속되도록 한다. 수지는 “평소 스케줄이 없을 때는 화장을 하지 않고, 팩을 한 채 잠을 자는 습관도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 주로 식사량 조절로 몸매를 관리하는 그는 “저녁을 굶고 다음 날 먹는 것으로 스스로에게 상을 준다”며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는 매운 음식으로 해소한다”고 말한다.



페이의 각선미 관리법

164cm, 46kg, 본명 왕페이페이

궁금하다, 미쓰에이 Beauty Secret
미쓰에이의 리더 페이는 어릴 때부터 무용을 배워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갖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늘씬하게 뻗은 몸매는 아이돌 가수 중 최고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다. 각선미를 관리하는 특별한 비법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어릴 때부터 몸에 밴 근력 운동 덕분에 따로 다른 운동을 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칭 같은 간단한 동작을 생활 속에서 자주 한다”는 답을 보내왔다. 평소 따뜻한 재스민 차를 물처럼 마시고 소식을 하는 것도 그만의 몸매 유지 비결. 최근 그는 한 방송에서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늘 조금만 먹는다. 배부르면 몸을 흔들어 소화시키고 나서 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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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의 개미허리 유지법

164cm, 45kg, 본명 맹지아(孟佳)

최근 중국 위성TV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청춘 연습생(靑春練習生)’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대륙을 사로잡은 지아. 페이와 함께 중국에서 중국판 원더걸스인 ‘시스터즈(Sisters)’ 멤버로 활동하다 현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의 눈에 들어 미쓰에이 멤버로 한국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노래 못지않게 춤 실력도 출중한 지아는 후배 아이돌들이 부러워할 만큼 가는 허리 라인을 지녔다. 그 비결을 묻자 지아는 “스트레칭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라며 “쉴 때는 많이 먹지만 일을 시작하면 거의 먹지 않거나 과일과 채소 위주로 섭취한다”고 털어놨다.

민의 섹시 복근 따라하기

161cm, 45kg, 본명 이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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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로 데뷔하기 전 JYP엔터테인먼트 미국지사(JYP USA)에서 5년간 트레이닝을 받은 민은 한동안 통통한 모습이었다. 그러던 그가 젖살을 쏙 빼고 근육질의 여전사 같은 분위기로 바뀌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비키니 차림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의 복근이 화제다. 비결이 뭘까.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은 샐러드와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을 즐겨 먹으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 것이 주효했어요. 식단을 관리하면서 운동량을 늘렸고요. 운동을 좋아해서 평소 필라테스와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있어요.”

먹는 것을 좋아하고, 살도 잘 찌는 체질이라는 그는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음악을 듣거나 춤을 추면서 이를 해소한다.



디자인 · 최진이 기자

여성동아 2015년 10월 6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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