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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락 사용 백서

여름휴가가 더 즐거워지는~

기획 · 강현숙 기자 | 진행 · 백민정 프리랜서 | 사진 · 홍중식 기자

입력 2015.07.10 11:07:00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는 힘은 이제 곧 떠날 여름휴가가 주는 기대감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짧게, 혹은 길게 집을 떠나는 여행의 시작은 바로 짐 싸기.
갖고 가는 먹을거리는 최대한 신선하게, 온 가족이 필요로 하는 여행 준비물은 효율적으로 챙길 수 있게 돕는 지퍼락 활용법을 소개한다.
지퍼락 사용 백서
지퍼락 사용 백서
part 01 피서지 먹을거리 완벽 준비법

집 근처로 물놀이나 피크닉을 떠날 때 먹을거리 준비의 핵심은 간편함이다. 커다란 통이나 봉지에 담긴 것은 한 번 먹을 양만큼 덜어서, 조리 도구는 최대한 사용하지 않도록 먹을거리를 준비해보자. 짐은 놀랄 정도로 줄고 음식의 신선함과 위생은 배가된다.

지퍼락 사용 백서
1 채소스틱→더블지퍼백 냉장용 중형

당근, 파프리카, 오이 등 단단하지만 수분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채소는 포만감을 주고 갈증을 달래줘 피서지 간식으로 제격! 과자처럼 중간중간 쉽게 꺼내 먹을 수 있도록 검지 크기의 스틱 형태로 잘라 지퍼백에 담아 준비하자.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사이드 채소로도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

2 간식거리→미니 지퍼백



대용량으로 판매하는 견과류나 봉지를 뜯으면 보관이 불편한 과자류, 개별 포장이 되어 있지 않은 젤리 등의 간식거리는 한 번 먹을 분량씩 나눠 가장 작은 지퍼백에 담는다. 이렇게 하면 팩을 열어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어 간식의 바삭함과 쫄깃한 맛이 유지되고, 먹고 난 후 버리기도 편해 짐도 줄일 수 있다.

3 수박→특대형백

여름철 인기 과일인 수박은 미리 잘라 가면 아삭한 식감이 떨어지고 시원하게 먹기도 힘들어 덩어리째 가져가곤 한다. 문제는 피서지에서 잘라 먹은 후 남은 수박. 랩으로 돌돌 감싸도 즙이 줄줄 흐르고 더운 날씨에 뭉개지기 쉽다. 이럴 때 요긴한 건 바로 특대형 지퍼백. 지퍼백에 담아 아이스박스나 계곡물에 보관하면 수박즙 걱정 없이 깔끔하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4 김밥&샌드위치→소형백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 피서지에서 식사 대용으로 가볍게 먹으려고 준비한 음식은 1인분씩 나눠서 지퍼백에 포장한다. 음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에는 최대한 공기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신선함을 유지하는 포인트다. 큰 그릇에 가득 담은 뒤 먹을 때마다 열고 닫으면 음식 자체의 신선함과 맛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위생상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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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2 짐 줄이는 캠핑 식재료 정리법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캠핑. 하지만 여행의 즐거움도 잠시, 준비해야 할 짐의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방대한 짐의 상당 부분은 ‘밥’을 위한 준비물이다. 캠핑할 때 필요한 요리 재료만 효율적으로 싸가도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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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념류→미니 지퍼백

다진 파, 다진 마늘, 소금, 설탕 등 기본 양념은 작은 지퍼백에 각각 담아 준비한다. 용기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다 먹은 후에도 그대로 갖고 가야 해 짐이 되게 마련. 지퍼백에 양념을 담으면 양념의 양이나 지퍼백의 크기에 상관없이 책처럼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다 먹으면 그만큼 짐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2 양념고기→더블지퍼백 냉동용 중형

캠핑장에서 제육볶음 반찬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고기와 파, 양파, 온갖 양념, 기호에 따라 더 다양한 재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고기에 양념과 손질한 채소를 섞어 잘 재운 뒤 지퍼백에 넣어 가면 준비할 식재료가 확 줄고 캠핑장 가는 동안 고기에 양념이 배어 더 맛있는 제육볶음을 맛볼 수 있다.

3 구이&꼬치→특대형백

캠핑 요리의 백미는 밤에 캠핑장 숯불에서 즐기는 구이 요리가 아닐까? 고기는 물론이고 다양한 꼬치 요리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을 구워 먹으면 맛도 일품, 여행 기분도 한껏 느낄 수 있다. 구이 재료는 집에서 미리 손질한 뒤 식품 종류별로 나눠 지퍼백에 개별 포장하고, 꼬치는 한입 크기로 잘라 꼬치에 끼운 뒤 지퍼백에 포장한다.

4 밑반찬→원터치 사각소형

캠핑장 식사에도 밑반찬은 필요하다. 장아찌, 김치 등 쉽게 상하지 않는 염장 제품을 밑반찬으로 준비하면 좋은데, 한 끼 식사에 먹을 양만큼 작은 컨테이너 통에 담아 가면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반찬을 다 먹은 뒤 통을 켜켜이 쌓으면 짐의 부피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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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3 효율 만점 바캉스 짐 싸는 법

여름철 휴가지 골칫거리인 땀이나 물에 젖은 옷은 지퍼백에 담으면 쉽게 해결된다. 또 샴푸나 화장품, 아이 장난감, 배터리 등 다양한 물건을 종류별로 나눠 지퍼백에 정리하면 찾기도 쉽고 여행 가방에 착착 정리돼 간편하다.

옷→더블지퍼백 냉장용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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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후 바닷물에 젖거나, 땀으로 옷이 흠뻑 젖는 일이 빈번한 여름 바캉스. 바로 빨아서 잘 말려 다시 가방에 담아 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렇게 하기란 쉽지 않다. 이때 유용한 것이 물과 냄새가 새어나오지 않는 지퍼백. 피서지로 떠나는 짐을 쌀 때 피서지에서 입을 옷을 지퍼백에 나눠 담고, 피서지에서는 그 지퍼백을 런드리백으로 활용한다.

장난감→이지 지퍼백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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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장난감을 챙길 때는 위생을 철저히 생각해야 한다. 아직 장난감을 물고 빠는 어린아이라면 더욱 그렇다. 장난감은 소량씩 나눠 지퍼백에 담고, 집에서 사용하는 장난감 바스켓처럼 여행지에서도 지퍼백 안에 장난감을 보관해두고 꺼내서 놀게 한다. 아이의 커트러리나 식기도 지퍼백에 담아 정리하면 위생적이다.

세정용품→스탠딩 이지지퍼백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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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새지 않는 지퍼백은 액체류를 보관할 때도 유용하다. 여행용 보디클렌저나 샴푸 등을 스탠딩 방식의 지퍼백에 담아 가면 세워두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지퍼백에 자잘한 화장품 샘플을 모아 담으면 여행용 파우치 완성! 보조 배터리와 케이블 등 자질구레한 전자기기 소품도 지퍼백에 한데 담으면 잃어버릴 걱정이 없고 정리도 쉽다.

◇ Ziploc PRODUCT LIST

지퍼가 두 줄이라 꽉 잠기고 더 싱싱해요~지퍼락 더블지퍼백

중형 · 대형 사이즈가 있어 편리하고, 이중 차단 지퍼 기능으로 공기가 백 안에 침투하지 않아 오랜 시간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냉동용은 백 안쪽에 얼음이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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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이즈라 활용도 만점!지퍼락 특별 사이즈 지퍼백

미니 지퍼백은 약이나 사무용품, 소형백은 샌드위치 하나가 쏙 들어가는 크기다. 특대형백은 수박 반 덩어리도 거뜬히 들어가는 국내 최대 사이즈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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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방식이라 쉽게 열리고 닫혀요지퍼락 이지 지퍼백&지퍼락 스탠딩 이지지퍼백

슬라이드 방식으로 지퍼를 열고 닫기 쉽고 간편하다. 강력한 밀폐력으로 신선식품을 더욱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겉 표면에 내용물과 보관일자를 적을 수 있는 라벨이 있어 편리하다. 스탠딩 제품은 바닥이 평평해 세워서 보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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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락 원터치 용기

원터치로 밀폐와 개봉을 할 수 있는 편리한 용기로 다양한 음식물, 밥, 반찬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지퍼락 사용 백서
지퍼락 사용 백서
디자인 · 유내경

스타일링 · 문인영(101recipe)

어시스트 · 황규정

문의 · 에스씨존슨코리아(02-3485-6800)

여성동아 2015년 7월 6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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