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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RE FASHION SHOW 끝나지 않은 패션위크① Black or White?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4.04.21 17:55:00

ENCORE FASHION SHOW 끝나지 않은 패션위크① Black or White?

2014 서울패션위크(3월 21~26일). 화려했던 디자이너들의 쇼는 끝났지만, 우리들의 진정한 쇼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스타들의 프론트 패션으로 알아본 S/S 패션 트렌드 탐구 결과 보고! 흑과 백으로 대비를 이룬 시스루 패션부터 공개한다.


섹시한 블랙 VS 은밀한 화이트

ENCORE FASHION SHOW 끝나지 않은 패션위크① Black or White?

(L)구재이 구은애에서 구재이로 이름을 바꾸며 새 출발을 알린 그녀. 스타일 역시 그동안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몰라보게 달라졌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블랙 롱 드레스는 노출을 최소화한 것처럼 보이나, 상의의 아슬아슬한 시스루 소재로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R)배두나 그 역시 무릎을 덮는 롱 드레스로 발목 정도의 노출에 그쳤다. 그러나 상의는 도트 무늬의 시스루 블라우스를 선택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부추겼다. 컬러는 모두 화이트. 보일 듯 말 듯 은밀한 매력을 더하는 것이 화이트 시스루 룩의 진정한 묘미다.   


카리스마 블랙 VS 로맨틱 화이트

ENCORE FASHION SHOW 끝나지 않은 패션위크① Black or White?

(L)서우 올봄에는 그녀처럼 좀 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서우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자신감 있는 포토월을 연출했다. 얼굴을 반쯤 가리는 블랙 선글라스와 검투사 같은 글래디에이터 부츠는 시스루 룩에 카리스마를 싣는다. 컬렉션에서 갓 튀어나온 듯 키치한 분위기. (R)오초희 서우와 비슷한 실루엣의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단, 컬러와 소재에서 분위기가 갈린다. 순백의 화이트 컬러를 머금은 메시 소재는 부드럽고 우아하게 룩을 이끈다. 올 시즌 메시 소재는 스포티즘을 벗고 로맨티시즘으로 돌아섰다는 사실!  


블랙 시폰 VS 화이트 오간자

ENCORE FASHION SHOW 끝나지 않은 패션위크① Black or White?

(L)클라라 흑백의 대조가 인상적인 미니드레스다. 칼라에서 가슴까지 이어지는 블랙 시폰 시스루는 청순한 화이트에 아찔한 무드를 더한다. 가슴에는 부드러운 핑크톤 비즈 장식을 달아 사랑스런 매력을 끌어올렸다. 핫핑크색 클러치 백, 누드 핑크 스트랩 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클린! (R)차예련 예스러운 분위기의 오간자 블라우스를 블랙 스트라이프 디테일로 세련되게 변모시켰다. 시즌감이 떨어지는 치렁치렁한 긴 소매는 블랙의 짧은 쇼트 팬츠로 시원하게 커버했다. 여기에 블랙 플랫폼 힐을 매치하는 트렌드세터의 면모를 보였다.





글·안미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abrida@naver.com>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02-544-0585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wdstyle123@gmail.com

여성동아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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