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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봄 채소를 만나다~ 된장부추완탕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4.03.18 11:30:00

된장, 봄 채소를 만나다~ 된장부추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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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봄동, 달래, 두릅 등 싱싱한 봄 채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봄 채소로 무엇을 만들까 고민이라면 된장을 활용해보자. 집에 항상 있는 된장과 봄 채소가 만나면 봄 풍경 같은 요리가 탄생한다.


된장부추완탕

된장, 봄 채소를 만나다~ 된장부추완탕

준비재료
만두소(다진 돼지고기 목살 150g, 다진 부추 30g, 다진 파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참기름·후춧가루 약간씩), 만두피 25장, 다시마물 5컵, 된장 1½큰술, 팽이버섯 ½봉, 부추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볼에 만두소 재료를 넣고 섞어 끈기가 날 때까지 치댄다.
2 만두피는 밀대로 얇게 편다. ①의 소를 올려 반으로 접은 뒤 양쪽 엄지와 검지를 모아 눌러 복주머니 모양을 만든다.
3 냄비에 다시마물을 붓고 된장을 풀어 한소끔 끓인 후 만두를 넣고 익힌다.
4 팽이버섯과 부추는 송송 썰어 ③에 넣고 한소끔 끓인다.
5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Tip 소에 부추를 넣어야 돼지고기의 누린내가 안난다. 소를 버무릴 때 너무 치대지 않아야 부추의 풋내가 나지 않는다. 국물에는 팽이버섯과 부추를 넣어야 맑은 맛이 난다.




기획·김진경 | 사진·문형일 기자 | 요리·김영빈(수랏간) | 동양화·박경민

여성동아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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