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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HANDS 특별한 날의 클러치 백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4.01.27 18:10:47

손 안의 작고 특별한 공간, 스타들의 미니 클러치 백을 집중 조명한다.   

IN MY HANDS 특별한 날의 클러치 백

VIEW POINT
여성에게 백은 더 이상 물건을 넣고 다니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명품 가방이 어머니로부터 딸에게 대물림되며 가치를 더해온 것도 마찬가지.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특별한 도구로 인정받으며 긴 역사를 우리와 함께해 왔다. 올 시즌에는 특히 미니 클러치 백의 활약이 두드러지는데,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경량은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에 맞서 생겨난 삶의 중압감을 잠시나마 잊게 한다. 


HANDS ON
그녀들을 열광케 한 클러치 백


IN MY HANDS 특별한 날의 클러치 백

IN MY HANDS 특별한 날의 클러치 백

전지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헤로인 전지현은 극 중 여배우라는 설정에 맞게 화려한 액세서리를 적절히 활용한다. 돋보이는 것은 단연 클러치 백. 시장을 갈 때조차 버버리 프로섬의 신제품을 드는 그녀는 못 말리는 클러치 백 마니아다. 주로 밝고 선명한 컬러의 백을 포인트 있게 연출하는 식.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 클러치 백은 시장바구니를 들듯 과감히 움켜잡아야 멋스럽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IN MY HANDS 특별한 날의 클러치 백

IN MY HANDS 특별한 날의 클러치 백

구하라 쇼핑 차 백화점에 들른 구하라. 가죽 재킷 위에 걸친 퍼 트리밍 카디건과 빅 선글라스는 모두 멋스러우나, 한데 뭉쳐 놓으니 어딘가 과한 인상을 준다. 스터드 장식이 박힌 캐주얼한 미니 클러치 백으로 나이에 맞지 않는 부담스러운 아이템을 젊게 되살려 놓았다.




IN MY HANDS 특별한 날의 클러치 백

정가은(L)성유리(R) 그녀들의 옷차림에서 백을 지우고 나면, 앙금 없는 찐빵처럼 심심하다. 정열적인 레드 룩에 어울리는 흑백의 클러치 백은 밋밋한 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정가은은 빨간 블라우스와 대조되는 순결한 화이트 클러치 백을, 성유리는 빨간 드레스를 고혹적으로 이끄는 블랙 사각 클러치 백을 매치해 스타일의 격을 한층 높였다. 흑백 컬러의 기본 클러치 백은 좀처럼 유행을 타는 법이 없으니, 한 번 구매해두면 몇 시즌은 거뜬히 날 수 있다.



글·안미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labrid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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