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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윤상현, 국선변호사 그만두고 바가지 머리 선보여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3.07.08 14:42:33

‘너의 목소리가 들려’ 윤상현, 국선변호사 그만두고 바가지 머리 선보여

‘너의 목소리가 들려’ 윤상현, 국선변호사 그만두고 바가지 머리 선보여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윤상현이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 극중 차관우(윤상현)는 장혜성(이보영) 어머니의 살인범 민준국(정웅인)을 무죄 방면시킨 후 죄책감에 국선변호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차관우는 “내 혀 밑에 도끼가 있었고 그 도끼로 짱변을 다치게 했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유창(최성준)이 “국선변호사를 그만두면 앞으로 뭐 하고 살 거냐” 묻자, 차관우는 “당분간 아버지 사업을 도와드릴 예정”이라고 착잡하게 답했다.
극중 일년의 시간이 흐른 뒤 차관우는 동그란 안경을 끼고 수염과 머리가 덥수룩한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차관우가 말했던 ‘아버지 사업’은 찜질방으로, 차관우는 찜질방 일을 도우며 살고 있었다.
말끔한 정장으로 잘 생긴 외모를 뽐냈던 ‘차변호사’ 시절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그의 바가지 머리 모습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차변앓이’ 현상이 나타날 만큼 뜨거웠던 차관우의 인기는 민준국 변호 사건 이후 시들해진 상태.
시청자들은 차관우에 대해 “좋아하는 여자의 어머니를 죽인 살인범을 변호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 그래 놓고 장혜성을 붙잡는 것이 너무 뻔뻔하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혜성의 어머니가 죽고 일년이 흐른 ‘너목들’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박수하(이종석)가 민준국의 살인범으로 지목되면서 장혜성과 차관우가 수하 구하기에 함께 뛰어들게 된다.
이 과정에서 차관우가 장혜성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황경신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사진 • SBS 캡쳐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wddrama@gmail.com


여성동아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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