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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인생 동반자로…‘크라잉넛’ 박윤식 내달 화촉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3.01.10 06:00:00

‘말달리자’의 록밴드 크라잉넛의 보컬 박윤식(36·사진)이 다음달 결혼한다.

9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윤식은 3년 동안 교제해온 여자친구와 2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김윤식의 예비신부는 크라잉넛의 팬이었다가 박윤식과 연인의 사랑을 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측근들에게 결혼 사실을 알리고 있다. 박윤식과 예비신부는 이달 중순 웨딩촬영을 진행하는 등 결혼 준비를 차분히 진행하고 있다.

박윤식은 서울 동부이촌동의 ‘동네 친구들’과 서울 서교동 홍익대 인근 클럽가에서 공연하다 1998년 크라잉넛으로 데뷔했다. 1995년부터 클럽 드럭에서 공연하던 이들은 드러머 이상혁이 작곡한 1집 수록곡 ‘말달리자’가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인디록의 전설’로 떠올랐다.

2002년 한경록, 이상면, 이상혁 등과 함께 한날한시 군악대에 입대해 2년 동안 군복무를 한 뒤 동시 전역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1998년 1집 ‘말달리자’를 시작으로 2009년 6집 ‘불편한 파티’까지 6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2011년에는 록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와 함께 연합앨범 ‘개구쟁이’를 내놨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여성동아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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