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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의 남자들…송중기 떠나고 박유천 온다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2.11.15 07:00:00

‘착한남자’ 여성팬 인기 속 종영
박유천 ‘보고싶다’서 멜로 복귀

“누나들, 아쉬워 마요∼. 송중기 떠나고 박유천이 와요.”

추운 겨울 ‘누나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준 송중기가 떠난다. 그렇다고 아쉬워 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주인공 박유천(사진)이 온다. 여성 팬들은 15일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가 종영하면 송중기를 놓아주고 한 주만 기다리자. 21일부터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의 박유천과 함께 사그라질 줄 모르는 추위를 견딜 수 있다.

특히 두 사람은 2010년 KBS 2TV ‘성균관 스캔들’로 친분을 쌓았다. 이번 겨울 정면승부를 펼치진 못했지만 ‘착한남자’가 수목극 시청률 대결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린 뒤 그 빈 자리를 박유천이 빈틈없이 채워 갈지도 관심사다.

한 우유 광고에서 투정부리며 ‘싫어!’라고 외치며 ‘밀크보이’ 이미지를 각인시킨 송중기는 ‘착한남자’를 통해 180도 변신했다. 사랑했던 여자의 배신에 아파하며 이를 복수하기 위해 또 다른 여자를 이용하며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그 다음 차례인 박유천은 ‘보고싶다’에서 극중 어린 시절을 연기한 여진구의 바통을 이어받아 21일부터 등장한다. 열다섯 첫사랑과 헤어진 아픔을 품은 채 다시 만나기 위해 거칠게 살아가는 강력계 형사 캐릭터다.



2011년 ‘미스 리플리’ 이후 두 번째 멜로드라마에 도전하는 박유천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애잔한 슬픔과 액션을 동시에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여성동아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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