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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스 글로벌 대표 제인 로더 “안티에이징은 이른 나이부터 시작해 예방 차원에서 접근해야 해요.”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2.12.31 10:35:27

명품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 그룹의 창업자 에스티 로더의 손녀딸이자 고기능성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진스(Origins)의 글로벌 대표인 제인 로더(Lauder•39)를 만났다. 이번 방한 목적은 오리진스의 신제품 ‘플랜트스크립션 안티에이징 크림’의 출시를 기념해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서였다. 제품을 소개하면서 확신에 찬 모습과 더불어 기품이 흐르는 부드러운 미소가 인상적인 제인 로더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한다.


오리진스 글로벌 대표 제인 로더 “안티에이징은 이른 나이부터 시작해 예방 차원에서 접근해야 해요.”


Q. 한국을 방문하게 된 계기는?
최고의 스킨케어를 찾고 있는 한국 여성 소비자들에게 오리진스 제품에 사용된 신기술을 알리고자 방한했다. 신제품인 ‘플랜트스크립션 안티에이징 크림’ 출시를 기념해 안티에이징 분야에 있어 오리진스가 어떠한 독보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Q. 이번에 출시된 오리진스의 ‘플랜트스크립션 안티에이징 크림’에 대해 설명해 달라.
오랜 연구 끝에 아프리카의 아노게이시스라는 나무의 껍질에 피부를 재생시키는 효능이 있는 피부겔레라는 성분이 있음을 밝혀냈다. 그래서 아노게이시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랜트스크랩션 안티에이징 크림을 출시하게 되었다.


Q.한국 여성들의 화장법, 또는 피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참 재미있는 것은 굉장히 많은 뷰티 트렌드가 한국 여성에게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한국 여성 소비자들은 선진화된 기술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고 혁신 원료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특히 원료에서 오리진스가 추구하는 제품의 개발방향과 동일하다는 게 매우 흥미롭다. 오리진스는 새롭고 희귀한 원료에 대해 다양한 조사를 해오고 있다. 한국 시장도 달팽이 크림처럼 새로운 원료에 대한 시도가 많은데 오리진스도 세계적으로 희귀한 원료들을 최고의 방식으로 제품에 활용하겠다는 생각을 고수하고 있다.




오리진스 글로벌 대표 제인 로더 “안티에이징은 이른 나이부터 시작해 예방 차원에서 접근해야 해요.”


Q.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피부가 돋보인다. 본인만의 뷰티 노하우가 있으면 알려 달라.

항상 피부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인다. 특히 각질 제거제인 오리진스 모던 프릭션은 잊지 않고 사용한다. 다른 스킨 제품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제품 사용 전에 각질 제거를 반드시 하는 편이다. 그리고 안티에이징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안티에이징은 가능한 젊은 나이부터 시작해서 예방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노화징후가 나타날 때가 아니라, 이른 나이부터 단계별로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Q. 평소 오리진스 제품만을 사용하는가?  

여성들의 화장대 위에는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이 있다. 나 역시 같은 경우다.(웃음) 개인적으로 운이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 에스티 로더 그룹 안에 많은 브랜드가 있어 다양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가장 메인 제품으로 오리진스를 쓰고 있다.(웃음)


Q. 오리진스 제품 중에서 특별히 한국 여성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제품을 소개해달라.

사실 하나만 꼽는다는 게 굉장히 어렵다.(웃음) 그래도 꼭 하나라고 한다면 안티에이징 크림인 플랜트스크랩션이다. 스킨케어에 있어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제품이다.


오리진스 글로벌 대표 제인 로더 “안티에이징은 이른 나이부터 시작해 예방 차원에서 접근해야 해요.”


Q.  오리진스와 타 화장품 브랜드와 차별성을 꼽아달라.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 오리진스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포뮬레이션, 즉 제품의 성분 배합이다. 사실 이것은 하나의 레시피를 가지고 음식을 만드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최고의 원료를 찾아서 다른 좋은 원료들과 잘 배합을 해 최고의 음식을 내는 과정처럼 오리진스도 제품 개발 과정에서 같은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오리진스에는 백명 이상의 ‘그린 과학자’들이 있다. 이들은 연간 6백개 이상의 식물 원료들을 찾아낸다. 실제 사용되는 건 10개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오리진스에선 5백개 이상의 식물성 혼합물을 모두 테스팅한다. 이런 식으로 식물 원료가 제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이 오리진스만의 차별성이다.


Q. 좋은 화장품 브랜드란 어떤 것인가, 정의를 내린다면?

좋은 화장품 브랜드라 하면 고기능성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사용했을 때 높은 만족감을 주어야한다. 개인적으로 좋은 화장품은 아침에 일어나서 사용할 때 기분을 좋게 하는 향, 촉감과 함께 실질적으로 피부에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에서 오리진스는 기능, 향, 촉감뿐 아니라 제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항상 환경을 생각하기에 소비자에게 2배의 행복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Q. 오리진스의 향후 비전을 설명해달라.
 
오리진스는 과학과 자연이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것들을 주는 브랜드로 지속적인 포지셔닝을 할 것이다. 사실 소비자 입장에선 천연 원료를 사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기능성을 포기하게 되고 또 그 반대의 경우도 많았는데 오리진스를 통해 천연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기능성 또한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
또한 오리진스의 CEO로 일하다보니 안티에이징에 집중하고 언제나 젊게 보이는 피부를 갖고 싶다. 그러다보니 우리 연구원들에게 최고의 안티에이징 제품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웃음) 나 또한 오리진스 브랜드에 맞게 피부를 가꿔갈 예정이다.





글·이희주<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2luda07@naver.com wdbeauty@gmail.com>
사진·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동영상·이홍명, 노영경<우먼 동아일보 eTV 에디터>
도움주신 곳·오리진스 02-3440-2830  


여성동아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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